<전남 오리농장매물>
전남 진도에
전체 토지 7,428제곱미터(2,245평), 연면적 2,223제곱미터(672평)
아담한 면적의 오리농장이 매물로 나왔는데
최근 오리농장의 신규 허가가 어려워
매물이 귀한편이니
현장을 가보자.
임회면 소재지에서 차량으로 약 6~7분 정도 가니
오늘의 오리농장이 모습을 보인다.
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고
인근에도 동물사육시설이 많을뿐 아니라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외지인이 축산업 하기 좋을듯 하다.
전체 토지 지목이 목장용지고
건축물은 비닐하우스 9동 오리농장 2,024제곱미터(612평)
퇴비사 199제곱미터(60평)
관리사
기타 부속 건축물로 이뤄졌는데
관리사와 기타 부속 건축물은 임의 건축물인듯 하며
관리사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방
3개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로 이뤄졌다.
사육두수는 8,200수로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을 받았고
전체 토지 중 여유 토지가 많아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보이며
매매 가격은 7억 5천만원.
단점은 하우스 오리 농장이라 건축물 대장은 없고
자동화 시스템이 없기에
필요 하다면 추가 시설을 해야 할듯 하며
전남 진도에
적당한 규모의 오리 사육 농장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오리농장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