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크리스마스부터 추워진 날씨는 인천 앞바다를
어름으로 채우면서 외딴섬으로 가는 연락선마저
끊기는 심줄을 떤다. 그리고
지상에서는 지하철을 멈추게 하고 도로를 빙판으로 만들어
차들에게 곤욕을 치르게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있는 그 순간순간을 활용하여 즐기면서 사는 지혜를 발휘한다.
내가 춥지 말자고 해서 비오라고 해서 맑아라. 해서 될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되면
인생사 재미가 도통 없을 것은 물론
무기력해서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요행을 바랄 테이니
종교도 정치도 전쟁도 무한한 삶도 모두 무의미 할 테니
조물주가 완전 불가능한 제어 장치를 잘 만들어 둔 것이 아닌가???
우리 사진동우회원들이 지난번에 덕유산,소백산에 올라서 찍은 사진이
혼자 보기 너무 아름다운 설경이라
몇 장 올린다.
감상하기길 바라며…….
추운 겨울은 겨울대로 즐기면 될 일을 웅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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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설경을 즐기셨네 그려!
사진 실력도 전문가 수준이고... 중요한 것은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태도입니다. 덕분에 앉아서 즐감했습니다. 기학
아!! 홍기학 선생이시구나!!! 갈메기살에 쇠주 한잔하러 오시구려...
내일 양지에서 죽전으로 이사를 합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딸들과 외손주와 함께 4대가 사는 거지요. 서빙고에서는 14일 이사를 했지요.
큰 결단을 하신게야.... 효도하시고, 아이들은 나의 뒷그림자를 따르는 법이니 정돈되면 한번 불러 주시구려!!!!
청중카페를 먼저 봤더니.... 그런데 청고카페가 댓글이 자주 올라오는구나... 한벌초등 카페도 가봐여겠네! 류회장님 멋지게 사시게. 나도 가끔 껴주고....
대림산악회서 사진 잘 봤고 한라산 올라 갈 계획은 아직도 구상만 하나 ???? 궁금하이 갈 때 같이 가자구!!!!
류회장 멋지게 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