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6.25전몰군경유자녀 미 수당 해바라기(jeuk6000)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미 수당 유자녀문제는 창구 일원화로 전국 조직 간부 여러분의 의지로 기필코 관철해야만 합니다.
9/12일 오후2시 영남지역 조직 간부회의에 참석하신 조직 간부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미 수당 유자녀회 조직 간부님들께서 그동안 많은 노력과 봉사의 정신으로 중앙회 서강수 회장님을 선두로 불철주야 수고하신 모든 조직 간부님들과 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작금에 이르러 입법발의를 해놓고 있는 상태이며 발의를 해주신 윤상현의원님 박대동정무위원회 의원님을 비롯한 김정훈정무위원장님 박민식정무위간사님 김영주(야당)정무위간사님 조원진정무위원님 강기정정무위원님 이상직정무위원님 (계속 만나 뵙고 있는 중임) 많은 정무위원님께 우리의 문제를 호소하기위해 전국 조직 간부님들이 직접 만나 뵙고 우리의 법안이 빨리 통과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논의된바와 같이 서보상회장님이 소속된(서보상씨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 계시된 글 참조)유자녀회에서 우리와 똑같은 미 수당 문제로 우리 미 수당 유자녀회가 ------
만나 뵙고 협조 의뢰하고 있는 의원님들을 만나고 있다고 계신다는데 이는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 같습니다.
물론 서보상 회장님께서도 우리 미 수당을 위해 노력함은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똑같은 한 가지 문제로 여기저기서 목소리를 내면 창구가 일원화 되지 않기 때문에 혼선을 빛을 우려가 있고 또 국회의원님들께서도 누구의 말을 들어야 좋을지 혼선을 빚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절대 창구를 일원화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목소리를 내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전국 미 수당 유자녀 조직 간부 여러분은 이 사실을 인지하셔야 함은 물론 이로 인해 18대국회와 같은 전철이 되풀이 될 수 있음을 숙지하시고 한 창구에 두목소리를 내어 일을 그러 칠 수 있음을 생각하여 창구 이원화를 절대묵과 해서는 안 될 것으로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여태 해결하지 못한 이일을 관철 하기위해 지난 2월부터 많은 전국 시도지부장 및 조직 간부께서 6월 집회부터 매월 서울 중앙회에서 각시도 지부장 이사회 등 엄청난 경비를 써가며 국회의원 미팅 보훈처방분 유족회 방문 등 이렇게 창구일원화 하여 노력을 하고 있는데 또 다른 창구에서 같은 목소리로 여러 기관에 혼선을 빛을 이러한 행동은-----
전국미수당 조직 간부 여러분께서는 절대묵과해서는 안될 일이며 앞으로 이로 인해 미 수당해결이 지연 되거나 관철이 불투명해진다면 많은 자금을 투입해 여태 노력한 미 수당 유자녀회 조직 간부 여러분은 창구 일원화에 협조하지 않고 또 딴 목소리로 여러 기관에 혼란을 초래하고 그리 안 해도 보훈처는 보상 문제라면 한발 빼는 기관인데 우리내부에 불협화음으로 상기와 같은 노력에 걸림돌로 이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면 그러한 사람께 우리전부가 책임을 전적으로 물어야 할 것으로 생각됨을 전국 조직 간부 여러분께 알립니다. 이점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조직 간부 여러분은 아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중앙회 서강수 회장님을 선두로 우리의 미 수당이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해야합니다. 본인이 기재한 답 글에 문제가 있고 잘못이 있다면 전화 주십시오. 01035990037 ***부산지부장 김외준***
첫댓글 윤상현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과 다른 내용은 문제가 있고 또다른 여러조직이 산재해 있다른 인식은 그렇게 생각되나...
똑같은 개정안을 가지고 각 지방 국회의원들을 찾아가
개별적으로 호소하는 것은 더욱 장려해야 할일...
엊그제 미수당중앙 카페에 처음으로 들어가 보았는데 활력이 넘치고 있어..
좋은 결실이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