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Exchange Traded Fund 지수연동펀드)란?
특정 주가지수와 연동되는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지수연동형 펀드(Index Fund)`를 의미하며,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거래되기 때문에 주가지수를 사고 파는 증권 상품이라고 불려진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10월 ETF가 최초로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국내에 도입된 ETF의 경우
기초자산은 종합주가지수인 KOSPI가 아니라 `KOSPI200`과 ` KOSPI50`이다.
ETF 펀드의 장점은 주식과 펀드의 특징을 한꺼번에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과 더불어
소액으로 주가지수의 상승률을 따라 잡을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수수료가 적고 환매수수료가 없다는 장점 역시 ETF의 인기에 큰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단점 또한 찾아 볼 수 있는데, 지수를 추적하는 인덱스 펀드이기 때문에 지수가 하락시에는
하락할 수 밖에 없다는 점, 거래량이 적은 ETF는 매도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다.
예를 들어서 KODEX200.... 이란 것은
삼성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kospi200을 기초로 하는 것입니다
그럼 다른 ETF 운용사들을 살펴보면....
KODEX레버리지는 KODEX200 의 두배의 효과를 얻는 거구요....
장점은 레버리지는 두배의 효과가, KODEX200은 배당이 있습니다
ETF의 또 하나의 장점.... 세금이 없습니다
증권사 수수료만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