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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전문대학 취업률은 높은 반면 대학은 전국적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못했다. ‘가’그룹(졸업자 3000명 이상)에서 경상대가 46.6%의 취업률로 전국 32위를, ‘나’그룹(2000명 이상~3000명 미만)에서는 인제대가 57.5%로 전국 9위를 각각 차지했다. 경남대는 55.0% 취업률로 전국 13위에 올랐다.
창원대는 취업률 54.8%로 전국 40위에 각각 랭크됐다. ‘
라’그룹(1000명 미만)에서는
가야대가 70.7%, 6위
부산장신대가 68.6%, 7위
한국국제대가 68.2%로 8위 각각 전국 순위 6·7·8위에 명단을 올렸다.
영산대학교는 65.2%로 전국 17위에 올랐다.
경남대는 의류·의상학, 물리·과학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신소재공학, 의류·의상학, 사회학, 예체능교육, 자연계교육 등이 전국 10위권에 들면서 교육 관련 학과가 강세를 보였다. 한국국제대는 해양공학 100%로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비롯해 보건학 전국 2위, 특수교육 전국 5위, 일본어·문학 전국 6위 등 뛰어난 성적을 냈다. 교양인문학, 교양경상학 등 학과도 취업률 전국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그룹(졸업자 2000명 이상)에서는 마산대학교가 62.1%의 취업률로 전국 13위에 올랐고, ‘
나’그룹(1000명 이상~2000명 미만)에서는 진주보건대학교(취업률 64.1%)가 20위,
창원문성대학(62.3%)이 25위, 4년제로 바뀐 창신대학교(50.5%)가 57위에 올랐다.
창원문성대학이 75%로 전국 8위에 올랐고,
유아교육(평균 82.3%)에서 거제대가 97%,
창신대가 95.9%로 전국 4·5위로 상위권에 들었고,
해양(평균 72.5%)에서 도립거창대(91.7%), 도립남해대(88.5%), 거제대(86.0%)가
나란히 2~4위에 올랐다.
거제대학교가 4위에 올랐고,
토목에서는 양산대가 94.1%의 취업률로 전국 3위에 랭크됐다.
김해대학교는 지상교통 학과에서 71.4% 취업률로 전국 2위에 랭크됐다.
마산대학교는 가정관리 학과에서 60.0% 취업률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84468
<표> 2013 대학별 취업률 현황 ▲졸업생 3천명 이상 대학
순위 │ 학교명 │ 취업률(%) │ 진학률(%) 1 │ 성균관대학교 │ 69.3 │ 17.0 2 │ 고려대학교 │ 69.1 │ 23.5 3 │서울과학기술대학│ 67.2 │ 5.9 4 │ 연세대학교 │ 64.2 │ 23.0 5 │ 인하대학교 │ 63.2 │ 11.8 6 │ 한양대학교 │ 62.6 │ 15.8 7 │ 서울대학교 │ 61.3 │ 33.2 8 │ 국민대학교 │ 58.7 │ 10.9 9 │ 건국대학교 │ 58.4 │ 9.8 10 │ 원광대학교 │ 58.3 │ 6.4 11 │ 동의대학교 │ 55.0 │ 3.3 12 │ 가천대학교 │ 54.8 │ 5.5 13 │ 대구대학교 │ 53.2 │ 3.8 14 │ 충북대학교 │ 53.0 │ 11.5 15 │ 부산대학교 │ 52.6 │ 14.0 16 │ 부경대학교 │ 52.6 │ 9.3 17 │ 명지대학교 │ 52.6 │ 9.2 18 │ 조선대학교 │ 52.6 │ 6.6 19 │ 경희대학교 │ 52.5 │ 10.6 20 │ 계명대학교 │ 52.2 │ 4.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453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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