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습니다, 영준친구의 먹는 모습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백발의 내덕이 친구, 진해 해군현역인 래웅이 친구 68년 졸업 후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있을 겁니다.
내덕이 친구의 스텝은 서울 장안에서도 유명합니다. ㅎㅎㅎ
경남에 살고있는 병덕이 친구입니다, 중후하고 평화롭고 멋집니다
옆에 한강 친구가있어서 더욱 멋져 보입니다
동문 전체를 위해 봉사하는 두 친구입니다.
수고가 많은 두친구에게 감사의 박수 짝짝짝
천안에서 학교 급식 비즈를 하고있는 정순친구에게 동환 친구가 너 3학년때 내 짝꿍~~
포항 청과물 시장 에서 경매 협회장을 맡고있는 헌홍이 친구입니다. 얼마전에 아들 장가도 보내고
요즘 살맛난다고 합니다.
요 두친구는 같은 동리에서 홀딱벗고 멱감던 죽마고우입니다.
서울에서 순대국밥집을 한다는 경애 친구, 장사가 잘되어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요요요, 친구 준수 친구가 올린 사진중 무대위에서 열창하는 모습을 본것 같습니다 ,명찰을 보니45인디 생동감있고 발랄하여 가티 위하여도 했습니다, 워디 사는 뉘 동생인지 댓글로 ~~
영화에서나 본 기억이 나는 배우 ??
참 이쁜 밤비 친구입니다. 뽀글이 친구 웃음이 정말 순수하여 더욱 빛나게하여 줍니다.
졸업하고 첨보는 친구들이 많을 겁니다, 지금은 용인 수지에 산다는 임영옥 친구입니다.
정말 반갑지요?(상,하)
끼리끼리 잠깐 뭉쳤습니다,
우리 연동초 총 동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여 여 여 ~~~
이 노란 컬러의 티셔츠는 총 동문 한 마음 축제 스텝진들에게만 주어지는 셔츠입니다.
수고하신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ㅋㅋㅋ 밤비야 , 니 그래 고추가 그래 존나? 내는 고추 없이면 몬산다
뽀글아 , 니두 고추없이 몬사나? 내는 고추없이 살수있다. ㅎㅎㅎ
미인들은 고추를 다 좋아하나 봅니다.
그런가요? 친구님들,
유일하게 울 친구들중 대전 중도 장노교회 목회자인 양승명 부부 친구 ,
오전 예배를 맞추고 친구들 보고싶어 눈섭이 휘날리도록 달려 왔습니다. 친구님들 달려나와 안아주세요
우리 친구들 표정 하나 하나가 순수 하고 정다워 보입니다.
연동초교의 지킴이 우리 교정의 소나무
첫댓글 공연을 잘 본것같아 내부설명이 넘 맘에 들었다우 친구하나 하나 다들 얼굴들의 화색이거워 보이네 항상 오늘같이 행복한 날이 되도록 지내요 ( 보고 또 봐도 밤비가 넘 예쁘다 )
친구님들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경순친구 질문에 답합니다.
- 아주 옛적 초등시절 연못골 우리집 위집에 살았던 46회 우리 아우의 초등친구인데 그때는 같이 놀다보니 친해졌고
모처럼만에 만났는데 나를 알아보고 반가워하니 기분도 괜찮더군요.
아주 발랄하고 이쁜 후배입니다
내 육촌동생 입니다^^^
등산할때 기쁨조 역활을 잘할것같습니다
친구 수고가 많으시군요 보고또보고푼 사람들이 있다면 오직 고향친구님들이 아니겠소 수고많이하신 회장단님께 감사하구려다음에 또 좋은모습으로 빕기를 기약합시다.
오랜만에 많은 친구들 같이 할 수 있어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축제 한마당 ... 우리 41회 친구들의 큰 마당이 되도록 애써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이제 어느덧 건강을 헤아릴 때가 왔습니다. "구구팔팔이삼사" 그 이를 위해" 내몸 경영 CEO"가 됩시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수고를해주는 산하 친구에게 항시 감사한 마음입니다
초딩들 안녕 부득이한행사로 참석못해 미안 환한모습이 정말보기 좋군요 다들 탤런트야 운영진 정말수고 했읍니다 건강한모습으로 9999 불교 석가모니 성전에 만법귀일 이라요 모든병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화로 걱정이 있어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의 식 주 는해결 지금시대는 잘즐기는법 이추가지요 다음행사는 꼭 참석
느티나무야~ 고추 하나씩 들고 모두 손들어~ 하고 찍더니 뭐야~ 댓글이... 나를 고추대장을 만들었네.......ㅎㅎ..................... 정다운 얼굴들 !!! 보고픈 얼굴들 !! 보는 기쁨에 종일 웃고 행복 했습니다....
영옥아 정말 반갑다. 네 오라버니 잘 계시니?
오라버니 잘 계세유.서울에 잉~~ 불러준 내 이름 넘 반갑네요. 주바라기^^ 얼굴 좀 보여줘요.
졸업후 처음 본 얼굴들 알쏭달쏭 했지라우***
정다운 친구들의 모습이 반갑고, 친절한 멘트를 달아준 느티나무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