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성평가〉
1. “철수가 축구에 소질이 있음이 밝혀졌다”에서 절에 해당하는 것은?
① 철수가 축구에 ②축구에 소질이 있음이
③ 소질이 있음이 ④ 철수가 축구에 소질이 있음이
2. 다음에서 명사절을 만드는 것이 아닌 것은?
① ① -기 ② -(으)ㅁ ③ -이
3. 다음에서 서술절이 안긴 문장은?
① 금년에도 농사가 잘 되기를 빌었다.
② 선생님께서는 감기가 드셨어요.
③ 네가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④ 나는 어제 돌아왔음을 그에게 알렸다.
⑤ 땀이 비가 오듯이 쏟아졌다.
4. 다음에서 관형절을 만드는 어미가 아닌 것은?
① -라 ② -는 ③ -ㄴ ④ -ㄹ ⑤ -던
5. 다음 관형절 중에서 목적어가 생략된 것은?
① 앞발이 짧은 토끼가 뜀질을 잘 한다.
② 넓은 들에는 보리가 익어 가고 있었다.
③ 철수가 그린 풍경화가 특선으로 뽑혔다.
④ 도서관은 공부를 하는 학생들로 가득 찼다.
6. 다음에서 부사절이 안긴 문장은?
① 나는 코스모스가 좋다.
② 그가 일등이라는 소문이 있다.
③ 농부들은 농사가 잘 되기를 바란다.
④ 산 그림자가 소리도 없이 다가온다.
⑤ 나는 그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다.
〈정답〉
1. ④ 서술어 ‘밝혀졌다’의 주어가 명사절이 된다.
2. ③ ‘-이’는 부사절을 만드는 접미사이다.
3. ② 서술절은 전제 문장 주어의 서술어이다.
4. ① 관형절은 관형사형 어미에 의해 이루어진다.
5. ③ ‘철수가 그린’은 ‘철수가 풍경화를 그렸다’가 변형된
것으로 목적어가 생략된 것이다.
6. ④ 부사절은 접미사 ‘이’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소리도 없다’에
‘이’를 붙여 ‘소리도 없이’가 되었다.
〈심화 학습〉
1. 다음에서 안은 문장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① 나는 털이 하얀 토끼를 좋아한다.
② 아무도 그가 사장임을 믿지 않았다.
③ 누군가가 부르짖는 소리가 들린다.
④ 저 차는 소리도 없이 굴러가는구나.
⑤ 서울과 부산에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다음에서 명사절을 안고 있는 문장은?
① 그 사람은 아들이 의사다.
② 내가 쓰던 책이 이것이다.
③ 우리는 날씨가 맑기에 산책을 했다.
④ 영희가 예쁜 옷을 입었다.
3. 다음 문장의 관형절에서 생략된 성분은?
① 주어 ② 서술어 ③ 목적어 ④ 보어 ⑤ 부사어
4. 다음에서 부사절을 안고 있는 문장은?
① 그가 먹은 것은 식은 빵이었다.
② 청년은 야망을 높고 크게 가져야 한다.
③ 나는 아무런 도움도 없이 그 일을 해냈소.
④ 그는 아깝게도 시험에 또 실패하고 말았다.
5. 간접 인용에 사용되는 조사는?
① 고 ② 라고 ③ 하고 ④ 라는 ⑤ 라서
6. 다음에서 안은 문장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그 사람은 키가 크다.
② 그는 실패했지만 실망하지 않았다.
③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④ 그는 “날씨가 매우 좋다.”라고 말했다.
〈정답〉
1. ⑤ ① 은 관형절, ② 는 명사절, ③ 은 서술절,
④ 는 부사절로 안긴 문장, ⑤ 는 안은 문장
2. ③ ① 은 서술절, ②ㆍ④ 는 관형절
3. ⑤ ‘내가 살던 고향에’는 ‘내가 고향에 살았다.’ 가 변형된 것이다.
여기서 생략된 성분은 부사어인 ‘고향에’이다.
4. ③ 도움도 없이→부사절
5. ① 직접 인용은 ‘라고, 하고’, 간접 인용은 ‘고’ 가 쓰인다.
6. ② ①은 서술절, ③은 관형절, ④는 직접 인용에 의한
인용절로 안긴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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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VI. 문장의 결합 2. 안은문장
김미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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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9 08: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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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험은 잘 보셨나요??ㅋㅋ고생하셨습니다..토요일에 뵈어요~~
네..보긴 잘 본 것 같은데....점수가 어떨지...

전 이번주에는 못 갈 것 같네요...담주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