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교사영성수련회가 10일 남았습니다 지금 등록하셔야 합니다
교사영성수련회 내용보기및 등록~ 클릭!
2008년 제3차 교사영성수련회 순서
구 분
1월11일(금)
1월12일(토)
6:00 ~ 7:00
준비된 마음으로
▼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아침 말씀집회
박성후 목사
7:00 ~ 9:00
세면 / 아침식사
율동공원 산책
9:00 ~ 11:00
공동체훈련2
이승학 실장
11:00 ~ 12:00
교사 영성쎄미나2
" 교사여 열정을 회복하라"
고상범 목사
12:00 ~ 12:30
짐정리 / 단체촬영
12:30 ~ 13:00
집으로
13:00 ~ 14:00
가서 제자 삼으라.
14:00 ~ 15:00
접 수
15:00 ~ 15:30
경배와 찬양
15:30 ~ 17:00
교사 영성쎄미나1
“교사의리더십 개발”
강정훈 목사
17:00 ~ 17:10
휴 식
17:10 ~ 18:00
오리엔테이션/공동체 훈련
18:00 ~ 19:00
식사 / 자유시간
19:00 ~ 21:00
최미사모와 영회복21이 함께하는 1.찬양과 경배
2.공 연
3.찬양 콘서트
특별초청: 최미 사모
21:00 ~ 22:30
교사 영성부흥회
"십자가의길 순교자의 삶"
윤용진 목사
22:30 ~ 23:00
영성 기도회
“주여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23:00 ~
조별모임/교회별 모임
주일학교사역자의 모임 http://cafe.daum.net/ksb1959
제목:"교사의 리더십개발"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 졸업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교사의벗 발행인
늘빛교회 담임
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 고문교사의벗 http://cafe.daum.net/teacherfriends
제목: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삶"
강원대학교 법학과 (LL.B)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Th.M/Ph. D.)
전)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교수
야웨신학교 학장/교수
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 지도
야웨신학교 http://www.yhwhschool.com/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M.Div)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사무처장
대한신학교 강사
지구촌장로교회 담임
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 강사
제목: 교사여 열정을 회복하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졸업
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 대표
주일학교사역자의모임 운영자
교사영성훈련원
교회학교성장연구소 강사
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http://3927.hompee.net/
샬롬이벤트 대표
엘주 악기사 실장
한국레크레이션전임강사
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 찬양팀장
레크레이션지도자
샬롬이벤트 http://shalomevent.com
- 78년부터 찬양사역 시작(C.C.C. 굿라이프 음악선교단)
- 제2회 MBC 대학가요제 입상 - 여성들을 위한 사역 '회복 21' 대표(www.recovery21.co.kr) - 극동방송 '최미의 찬양여행' 진행(www.ccmnjoy.net) - 기독교TV 최미, 김석균의 내 영혼의 찬양 진행(mysoul.cts.tv) 대표곡 : 물가로 나오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나의 등 뒤에서 해같이 빛나리
-2005년 1월 창단(회복21 문화사역팀 YR21, 대표: 최미)
-국립극장 정기 콘서트 'Turning point'공연
-필리핀 'JAM in worship 7' 선교집회
-CTS 기독교TV '내영혼의 찬양' 코러스
교사영성수련회 후기
닉네임: 00맘
영성이란 단어가 마음에 들어 참가했었는데...
보통 수련회의 교육과 같지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짧은 일정을 쉴 틈 없이 좋은 말씀과 레크레이션,
찬양과 조별 활동 등 바쁘게 움직임 속에서 함께했던 시간이 좋았구요..
가장 좋았던 것은 이번 계기로 주일학교와 어린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넘 감사했습니다.
여러 교회의 활동과 배울 것 등을 서로 공유하고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주사모 운영진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계획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닉네임: 00혜
수련회를 계획하고 진행하신 여러분들 감사드리구요..
그 준비된 수련회에 우리늘봄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귀한 강의내용을 정리는 못했지만 목사님과 강도사님 수고하셨구요.
새로운 곳에 눈을 뜨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답니다.
여러교회 선생님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었구요..
특히 역활드라마를 통해 아이들의 상처 치유하는 프로그램은 저희교회에서도 할려고 합니다.ㅋㅋ
우리 1조를 잘 이끌어주신 김명성전도사님.. 멋진 찬양과 훌륭한 리더쉽에 박수드립니다.
비록 오후에 시작하여 담날 오전까지의 일정은 짧았지만 내용은 넘 알찼어요..
아직도.. 그때의 감동이 있는듯합니다..
닉네임: 0봄
이제껏 많은 수련회가 율동과 프로그램에 대한 수련회였다면
제1회 주사모 영성수련회는 교사들의 영성과 전문성을 불어넣어주기 위한 아주 편하고,
쉴수 있는 , 그러면서도 은혜와 소명을 발견하는 수련회였습니다!
영성부분은
영성이란 정의에서 부터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목적,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향한 비젼
그리고 수십년간의 세월동안 교사로서의 사명감, 책임의식, 노하우를 볼수 있었구요
이승학 실장님의 매직 그리고 공동체 훈련을 통하여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의 팀웍을 이루게 하셨고
워크숍을 통하여
그동안의 주일학교의 흐름과 방향성 그리고 각교회의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찬양과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이것을 계획하시고 은혜가운데 진행되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쁜 중에서도 , 헌신하는 가운데서도 이 수련회를 위하여 원근 각처에서 먼길 마다 않고
달려오신 교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주사모 영성수련회를 통하여
교사들의 영성과 전문성이 배양되며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 또 양무리의 본이 되는 교사들로 가득한 이나라의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저는 늘봄교회 교사 강남진 올림
닉네임:00곤
이번 영성 수련회를 통해서 다시한번 나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이며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며
그 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더욱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도록 하신 하나님께 넘넘 감사를 드린다.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닉네임:00홍
샬롬!!
교사영성수련회에 참가했던 6조 조장 새소망교회 안규홍전도사입니다.
이번 교사영성수련회를 통하여 알게된 고상범강도사님과 이승학실장님...
그리고 보이지 않게 수고하고 애쓰신 스탭분들....
무엇보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사랑으로 가르치시기 위해 몸부림치시는
여러 선생님들을 만난 것이 얼마나 크고 큰 복이었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을 위한 부모의 심정으로
무엇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교사의사명을 감당하려고 하시는
많은 분들을 뵙게 되어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런 기회들을 위해 기도하고 힘쓰고 애쓰시는 주사모관계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들의 섬김의 사역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것을 소망하며
지금의 힘듦과 아픔이 우리 주님의 눈물로 씻겨지는 귀한 은혜의 삶이
우리 선생님들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닉네임: 00우
저희들은 이번에 고상범강도사님과 이승학실장님의 준비된 강의와
공동체훈련,경배와 찬양을 통해 큰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교사분들이 이번처럼 큰소리로 기도해 본것은 아마 교회가 생긴이후로 잘 없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뜨거운 마음을 고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고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피부에 와닿는 실제로 필요한 내용들을 강의해 주신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공동체 훈련을 통해서 함께 어울리고 부둥켜안는 경험은 선생님들로 하여금 새로운 충격과 기쁨과 사랑으로 다가왔습니다.
닉네임: 00갈게
너무 늦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수련회 끝난후 중고등부 수련회를 끝내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지금도 몸은 피곤하지만 그때의 기억은 새록새록합니다..12~13일 부터 진행되어진 교사영성수련회는
저희 오상교회 교사들에게 많은 도전과 결단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교사 수련회는 처음이어서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지만 성령님이 인도하셔서 저희가 프로그램에 참여할때마나 하나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돌아 와서 보니 교사들이 확변한건 아니지만 변하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여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이 없다보니 쉽게 나태해지고 교사라는 사명을 소홀히 여겼었던 모습들을 회개하고 또 아이들 하나가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사실을 저희는 깨달았습니다.
다시금 열정으로 저희가 거듭날수있도록 도와주신 주사모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