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국악</SPAN><SPAN style="FONT-SIZE: 14pt" class="word_dic en" __dttjindo__id="e150113597353151733851">TV</SPAN><SPAN style="FONT-SIZE: 14pt">개국을 염원하는 릴레이 응원인증샷과 서명운동, 전국으로 확산</SPAN><BR></STRONG></P>
<P>오마이뉴스 조우성 기자 2017. 7. 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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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악방송(서울 99.1메가헤르쯔)은 개국 후,</P>
<P>우리 전통 음악의 향유와 창작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지요.</P>
<P>벌써 10여년 넘게 국악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네요.</P>
<P>헌데 아직 텔레비전 방송국은 없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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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이 점을 안타깝게 여겨</P>
<P>국악 TV방송국 개국을 원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P>
<P>여기에 우리의 정민아 님이 적극 동참하고 있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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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사 가운데 민아 님 관련 내용을 발췌해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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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0pt">정민아씨는 응원글에서 </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0pt">"몰라서 좋은 지를 몰랐던 국악!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0pt" class="word_dic en" __dttjindo__id="e150113578282872308349">TV</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0pt">로 쉽게 알 수 있도록, </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0pt">자주 접하도록 국악</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0pt" class="word_dic en" __dttjindo__id="e150113578367119931109">TV</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0pt"> 꼬옥~ 생겨야 되요!"라며 </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0pt">국악을 전문적으로 방송하는 채널이 생겨 </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0pt">많은 사람들이 국악의 맛을 알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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