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이가 무척 아팠다.
어렸을 때 이를 잘못 관리하여 임프란트를 하게 되었다.
한 번 3개 왼 쪽. 다음에를 오른쪽 위 3개를 하였다.
우리 동네 병원 싸이트에 들어가 봤다.
나는 돈을 아끼려고 한다. 병원 홍보물에 이렇게 쓴다.
잘 치료해주고 한번 하면 평생이다. 임프란프는 힘든다.
나는 3개를 하는데 약 250만원이 든다.
아내에게 어떻게 말하지. 방법이 없을까.
돈 구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자.
그때 머리가 번쩍 돌고 나서 생각이 번쩍 들었다.
그것은 주식투자였다. 분명이 투기가 아니라 투자였다. 단타, 초 단타 아니라 직장 생활이 가끔 하는 장기적으로 한다. 오후에 직장생활을 하여 틈틈이 주식 투자를 하였다.
대우 미래 엣셀 에 통장을 만들고 이제 시작이다.
내 동생이 준 돈 500만원을 가지고 시작하였다.
해외 펀드도 넣고, 그 때는 비과세였다.
아들 통장. 본인 통장에 매달 10만원을 넣었다.
몇 년 뒤 브라질 펀드를 보니 이익 28% 였다.
나는 과감히 10만원 남기고 환매를 하였다.
여유 돈을 생기면 무조건 해외펀드에 넣었다.
한 통장에 원금이 700만원이었고,
여기서 100만원을 남았다.
또한 넷 게임주를 선택한다.
내가 2,300원에 샀다. 800주를 쌌다. 2달 뒤에는 3,800원에 팔았다.
여기서 100만원 이 남았다. 다른 종목이 50만원 남았다.
나는 250만원 이 바로 현찰로 찾아 버렸다.
동네에서 잘 하는 곳에서 임프란트를 하였다.
1년 뒤 다시 오른 족에 임프란트를 한다.
그 때는 강남 00치과에 갔다. 견적을 뽑아 보니 동네보다 50만원이 쌌다.
할 수 없이 이번에도 증권을 했다. ‘한신 기계’ 2,500원에 머물렸다.
4개월 있으니 4,300원에 팔았다. ‘하림’이다. 000. 00 종목을 해서 48만원 이익 났다.
2,600원에 샀다. 그런데 어느 날 북한 멧돼지가 남으로 내려온다. 3.800원에 팔았다.
이제 팔았다. 종목을 해보니 250만원 이익이다.
뭐 생각해 그냥 공짜로 임프란트 하는 거야.
2년간에 임프란트 비용 450만원 들었다.
다 증권회사에서 개미들이 임프란트를 냈다
나는 머리를 쓰고, 책을 보고, 현 시세를 본다.
올해는 아내가 임프란트 ( 브릿지)를 하게 된다.
그럼 올해 종목이 얼마나 남았을까.
약 400만원이다. 거북이에겐 큰돈이다. 1억, 10억이 아니라 100만원부터 500만원 있다. 그래,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어차피 큰돈이다. 임프란트를 할 것이다.
그래야 돈이 공짜로 생겨난다.
주식시장에 아무리 많아도 내 돈이 통장에 들어 와아 한다.
“어 올라가~~조금만 있으면 부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며칠 후에
“어 왜~~그러지 한없이 내려가~~”
“아이고 망 했네”
사람들이 목표를 정하지 않고 무조건 많이 올라간다.
자기가 통장에 있으면 자기 것.
증권에 시세 판이 있으면 남에 것.
바로 현실이 통장에 있으면 내 것이고,
주식 계좌에 있으면 흔들리지 말고 내 것을 만들 것이 좋다.
목표를 정하여 실천한다. 20%를 향하여~~화이팅.
더 올라가도 남의 것이다. 그냥 무조건 많으면 좋아 더 자꾸 올라간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입게 될 것이다.
남에게 조금 주자. 20%를 먹자고 남는 것은 이제 신경 안 쓴다.
어느 사람은 주식을 하여 20억 대박을 났다.
완전 그 동네에서 알아주는 부자가 탄생을 하였는데~~
그 다음에 무엇이 주식에 계속하여 -났다.
원금은 까먹고 나중에 빚쟁이가 나온다.
빚이 20억이고 그 사람은 생을 마감하였다. 아마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을 것이다.
바로 몰 빵을 하였다.
나는 이익이 났을 때,
따로 통장을 만들고, 분산 투자를 원칙 세운다.
세상에 임프란트를 하면서 공짜가 아니다. 그 만큼 노력하고 책을 보고 경제 방송을 본다, 매일경제,이데릴. 한국경제 꼼꼼히 본다. 비교를 하면서 무슨 종목이 있을까. 과연 이 종목을 쌌을 때 후회할일이 없을까? 무수히 노력 하여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가 아니 자본주의 사회에는 무단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