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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Jordan)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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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어예배를 위하여 Re:* 요 1장 6절 (John sent from God)- 시제가 틀린 예문과 분사구문의 단점
약속의 땅 추천 0 조회 98 09.04.02 23: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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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3 06:44

    첫댓글 분사구문의 헛점도 있군요. 혼동되지 않기위해 이렇게 쓰면 좋겠는데요. 분사구문인 경우엔, Praying under the tree I saw a man, 한다든가 아니면 위의 문장에 컴머를 붙여서 I saw a man, praying under the tree. 라고요.

  • 09.04.03 17:05

    진짜 좋은 가르침을 주시네요, 시험볼때 한번 틀린 문제는 다시 점검하고 나중에 같은 문제를 약간 앞뒤가 다른말로 하면 또 틀리게 되는데, 이러한 단점까지 잘 지적해 주시는 그 가르침을 탐내어 봅니다.감사^^

  • 09.04.04 10:24

    우리말은 "나는 나무 밑에서 기도하는 사람을 보았다." 이런 문장을 보면 "내가 나무밑에서" <기도하는 사람>을 보았는지, 아니면 <내가> "나무밑에서 기도하는 사람"을 보았는지 구분이 애매한 경우가 있지요. 국어 문법에 <나는 나무 밑에서, 기도하는 사람을 보았다.> 하는 경우와 <나는, 나무밑에서 기도하는 사람을 보았다.>로 구분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회칙을 만들었을 경우 이런 부분이 애매해서 자의적해석이 나오면 의견이 나누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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