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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조 배드민턴 원문보기 글쓴이: 김 진
A 질문에 대한 답변
하체중심은 똑 같은 자세로 그림1과 같이 해보셔요~~바로 아실겁니다..그리고,
그림1같이 하시는데~ 그림2와 같이 안된단 말씀이시네요~~
제가 첨에 배울때 제 코치님의 점프스매싱이 넘 멋있어서 물어 봤더랬죠~~
그랬더니 코치님 왈~~"상대방한테 높이 뛰게 보일라고 다리를 접슴다~" 이러시더 군요..ㅎㅎㅎ
점프의 높이의 차이는 사실 제 생각엔 0.5~1cm정도 차이나 날까 싶슴다..
저도 점프스매싱을 주로 합니다만 그림2와 같이 다리는 자동으로 접힙니다..요때 좋은점은~
첫째..저만의 자신감이 생깁니다..뭐냐면~괜히 높히 뛴 것 같은 착각이 절 만족스럽게 하는 거죠..
둘째..상대방이 정말로 제가 높게 뛰는것 처럼 보이는 것 같슴다..왜냐면 스매싱 수비할려고
낮은 자세로 있기 때문에 접힌 무릎의 효과는 그야말로 1m정도 뛴 것 같이 보일거라는 것이 저만의 생각..
역시 절 만족스럽게 합니다..ㅎㅎㅎ~
결국은 제 만족감에 무릎을 접는것이라는게 단순한 저만의 생각입니다..즐겁고 건강한 민턴 하시길 바랍니다..^^
A 질문에 대한 답변
다른님들의 말씀처럼 될수 있으면...(아주 강력한 짬~~뿌 스메쉬가 되지 않는다면)
될 수 있으면 점프스메쉬는 자제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메쉬 파워는 신체 전체의 파워를 순간에 얼마만큼 집중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어설픈 점프는 이러한 집중력을 한곳에 모으기가 어렵겠죠...
아주 많은 구력이 있거나...전문적인 트레이너를 받거나 하시면 모르겠지만요...
스메쉬는 손목의 파워,,,허리 파워등이 순간적으로 집중할수 있는 능력이 있을때
최고의 파워를 낼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무릎도 생각할겸.....
어느정도(?) 구력을 쌓고 난뒤에 짬뿌 스메쉬를 시도해보심이 좋을듯...
이상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