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기도법. 우승택. 2011.2.2 설날.-콩심은 데 콩이 안 날 수도.

[혜림화]

금강경 기도법. 우승택. 2011.2.2 설날.-콩심은 데 콩이 안 날 수도.

강의 후 일반인들과 대화를 해보니

삼매와 기도가피를 받은 분들이 많더라.

삼성은 일을 많이 시키고 많이 하는 회사.

92년 삼성의 신경영 강연 듣고 훌륭해서 삼성 찾아갔다. 신경영은 금강경과 유마경의 불이사상(남과 나를 분리)과 관계가 많다고 생각.

못과 장도리를 제자리에 안 갖다놓는 이유가 무엇인가 몇 달을 임원회의 후에 결론이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들을 몰라서 그렇다. 라고 답.

Imf 때 30개 재벌 중 17개 날라감. 따뜻한 밥 먹는 이유는 과거복덕이다.

금강경은 보시와 인욕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다.

반야심경 사경해왔다. 무에도 걸리고 어떤 때는 반야에 걸리고 아제 아제에 걸리고 이것이 무엇인가. 없을 제자에 힘들었기 때문에 걸맀음.

관자재보살의 관에 어떤 스님이 걸려있었음. 대화하다 보니.

금강경 쓰면 어떨까요. 써라

30만권을 팔아준다해서 계산해보니 인세만 몇 억원될 것 같았다. 써놓으니 안 팔아주더라.

기도처 알려주며 7마디 구비 구비 9마디 그 자리가 하나 있다. 한 양동이 만한 곳 자리에 서 기도하면 소원성취 금생에 부처될 것 외에는 다 될 자리. 갖다왔어 예 손좀보자.

못 찾았구나. 그 다음 해에 찾았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앉아있더라. 한 시간 후에 그사람이 또 있더라. 계속..

내일 아침에 가보자 해서 보니 다음 날 새벽에도 있더라. 아 이건 상이다 하고는 삼배하고 가려고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학춤을 추더라. 그 자리 얼른 가서 기도했는데 엉뚱한 말이 나오더라. 이제 법문 잘하고 포교하게 해주세요 라고 원을 하더라.

그 분에게 물어보니 그 분 왈. 그 자리 어찌아시오. 2005년 눈오는데 그냥 가더라. 그래서 산신령인가 그런 생각을 했다.

강연 후에 일반적으로 전화와서 질문 많이 하는 것이

경신기도 언제 하는 것이냐.

경신일날 저녁 9시 해시부터 새벽 3시 축시까지. 하는 것.

달. 천상열차지도 보면서. 모든 별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경신. 경은 거칠다. 마음이 거칠어 지는 날인데 수행이 안 된 사람이 특히 그렇다.

신은 원숭이. 요사스럽고 마음이 왔다 갔다. 마음을 지키기 어려운 날이 육십갑자중 이날.

저놈이 약속한

지난 대낮에 천신소리 듣고 하는 것처럼 정말 들린다. 부처님은 절대 그렇게 나타나지 않지만 천왕과 천왕의 사자들은 그렇게 나타난다. 아함경에 다 나온다. 너는 동쪽에 방향으로 기도해라, 등 처방이 부처님이 다 다르게 해주었다. 동쪽으로 머리 두고 잠 자지 마라 등 아함경에 다 나온다.

봉정암 거기 알려주면 그거 되지가 않는다. 물이 끓는 온도가 있는 것이지

준비된 사람만이 되는 것이다.

예전에 큰스님 말씀이 기도는 어떻게 하냐면

이 것은 백일기도, 천일기도, 에이 이건 스님이 되보자 이렇게 결심을 하는 것.

회향일을 따져봐서 역으로 입재일을 정한다. 이러면 약속어음을 불보살님께 접수하는 것인데 접수가 되었는지는 경신일에 알 수 있다. 경신일은 그런 날이다. 그럼 그 날만 가면되는 것이고 그 날 되면 답이 나온다.

경신일 밤에 지장경 읽던 분은 지장경 읽고. 경신일에 졸다 벌받는 얘기도 옛날 책에 많이 나온다.

경신일만 기도하는 사람도 있는데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2010년에 달라이라마 친견 후 연기찬을 알게 되었고.

오래전부터 중론을 전에 몰랐었다. 중론과 타력 일본 사람이 쓴책. 중론이 공, 반야를 설한 것.

연기찬 알고나니 중론보고 싶어 보니 이해되었고, 그 동안 스님들이 했던 기도가 장난이 아니었구나를 알게 되었음.

인 과. 예수님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 잘 되게 된다.

부처님도 인과를 긍정 부정도 안했다. 네 가지. 맞기도 안 맞기도 등. 사랑하기도 하지만 싫어할 때도 있다. 이런 식으로. 인간이 네가지 밖에 생각 못한다. 이것이 중론사상이다.

나쁜 연을 맺어도

배추는 김치의 원인이다. 배추는 다른 것으로 될 수가 있다. 쌈싸먹는 것으로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좋은 일 했다고 복 받는다. 이것은 웃기는 말이다.

진흙은 벽돌, 도자기.. 도자기의 원인은 진흙이다. 그러나 진흙을 가지고

실체를 가지고 고정시키지 마라. 이것이 중론.

나쁜 인이 연을 잘 만나면 잘 되고,,,

부처님은 인과 아닌 연기법.

고정되지 말아라 해서 무아이고 연기. 그래서 지혜로써 해라 이것이다.

밝은 지혜로 연을 잘 맺어라.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

그런데 우리 스님들이 하는 것이 좋은 것인데.

복발. 발우를 뒤집는것. 절에서 한나라당에 출입금지가 이것에 해당.

탁발.

80-90프로의 문화가 불교문화인데.

보시는 받는 것이 아니라 복지을 기회를 주는 것이다.

출입금지는 복지을 기회를 안 주겠다는 것. 미얀마 스님들도 군부에 대해 복발.

한국 불교 불자들에게 문제. 불자들이 보시를 하고 하면되는데.

정부 보조 없이 한국 불교 오래 못 간다. 그래서 얼마 못 간다. 한 번 보세요.

ymca ywca 여전도회관,,,등 등 기독교는 엄청 많은데

천도제, 절 짓는다. 복받는다 하면 돈 잘내고 관음도량이라면 다 내고

금칠한다고 하면 다 내고 .

전도회관 이런 것은 안 했다. 이 것 반성해야 한다. 왜 자기가 잘 살려면.

호랑이는 입다물고 있는 것인데 호랑이 가 스님들이다. 입 열면 고양이다.

스님들 편드는 것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스님들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불자들이 복짓는 방법을 모른다.

힘있는 자가 높은 자리에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인연을 맺고자 이것 저것 다 끌어다 붙인다.

불자들이 힘 있는 자리에 못가는 것이 문제다.

출세간법과 세간법을 해석 못해서 식은밥을 먹고 사는 중이다.

신라, 고려 불교가 식은 밥을 먹다가 조선시대 찬 밥을 먹은 것은 따슨 밥을 먹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사구게 를 전하는 것이..

본인이 옮겨가는 회사이름이

dha na reits 부자를 뜻한다고 했는데, 변호사가 설립. 찾아보니 경전이름이더라. 아함경 계통의.

성도후 고향에 가는데 자식과 부인있는데. 저 분이 스님인데 너의 아버지이니 상속해달라 해라. 상속 못 받으면 승단으로 다 가버리는 것이다.

물어보니 답을 일절 얘기를 안 한다. 어머니가 시키는데로 재산달라고 만 하니

재산을 받고 전륜성왕이 되겠습니다. 그것이 네것이라고 하느냐 선대로부터 온 것인데. 영원한 재산을 가르쳐 주겠다. 일곱 가지 절차.

지금실적, 능력을 보는 것이 현재의 취직상황.

부처님은 오른손이 한 일을 오른 손도 모르게 하라. 이거 무서운 것이다.

무의식으로 한 것은 100프로 과보가 온다. 즐겁고 짜증나고 할 때는 자기를 들여다보니 그래도 무의식이 별로 나오는 상황은 아닌데,

초조할 때와 놀랐을 때 무의식. 봉정암에서 본인처럼. 복도 그렇게 지어라. 다나경에 나온다.

살생, 투도 이런 것이 업노름.

다나수트라에 나오는 내용.

1. 신. 믿음.

2. 계.

50넘으면 무슨 일 하든 잘 안 된다. 이것을 자각하면 잘 됨.

나의 복덕 갖고는 안 되더라.

이 업식이 난리를 치는 구나. 이것을 잘 마음다스리는 것이 계. 열가지가 계가 아니라.

계의 본래의 의도는 업식이 날 뛰는 것을 제어.

3. 참. 참회. 뉘우치라는 것

4. 괴.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5. 문. 들을 문. 알면서도 저지름.

능엄경에 관음보살이 어떻게 수행. 이근원통. 반문문자성. 듣는 놈을 듣는.

염불은 입으로는 관세음보살 귀로는. 반야의 소리를 .. 저는 여기까지는 못 가봤다.

부처님은 침묵으로 답. 내와 남의 아는 도리로 답.

6. 시. 보시. 베풀시.

시주와 화주. 화주는 권유자.

모르게 베풀고 자식에게도 얘기 안하는 사람은

복덕은 있는데 인덕은 없다. 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시주와 화주 하는 사람은 복덕과 인덕이 있다.

시주 안하고 화주하면 복덕은 없고 인덕은 많다. 본인이 이렇게 살았던 것 같다.

어렸을 때 어머님이 어디갔다 와서 인복이 많다더라.

둘 다 안하면 복덕 인덕 없는 것. 식은밥 조차도 없는 사람이다.

베풀 여력 좀 주십시오. 이 기도. 이것도 최고.

남편 잘 되라 무릎 깨져라 기도하면 남편이 여자 바꾼다.

베풀 수 있게 기도하는 것 금생의 기도 최고 아닌가. 법도 베풀고.

7. 혜. 지혜. 이 경의 한국 명칭은 재산경.

실천은 다른 종교가 많이 해서

복덕과 인덕은 많아서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

어떻게 회사를 옮기다 보니 이런 명칭의 회사로 왔다.

회사와 ~ 조직을 만들거다. 후원도 해달라.

어떤 분이 와서 스님되란다. 어려운 일이다.

37,000평 . 경남 사천의 땅을 주겠다.

재가 단체에 이런 것 없으니

그거 말고, 요거를 주면 안되냐 12,000평만 된다. 지리산 천왕봉이 보여서.

신도회에 주려고 했더니 능력도 없고 원력도 없다.

이왕 건물도 지어달라. ymca처럼 수영장과 헬스장도 지어달라. 해주겠다.

53선지식 명상 수행센터.

스님 뿐만 아니라 증권가 . 순식간에 현찰 만들기. .. 강사 출연시키려면 한 명 1억 든다.

지리산, 계룡산 도사 있는데, 여기 강연장에 땡초 도사오셨네 하니 여기 계룡산 도사 오셨더라.

병원도 되고 4월에 어느 신도 단체에 휙 줘 버릴려고 한다.

돈 싫다라는 것은 아닌데 집착함을 끊었다. 여자도 그렇고. 요즘 좀 알기 시작한다.

지금의 종교편향. 부처님같으면 어떻게 풀었냐.

1차 사랑하는 2차 좋아하는 3차 그저 그런 사람. 4차 경쟁자, 미운놈 5차 원수, 적

뒷 차가 와서 부딪쳐 내려보니 큰 누나. 괜찮아.

2는 그냥가세요.

3 법정 시비.

4 성질 낸다.

5. 난리가 난다.

모든 것은 실체가 없으니

괜찮아. 일차적인 책임을 나로 조금 한다. 오늘 괜히 나왔구나하고.

간디가 성공. 간디가 여자는 밝힘. 나머지 가르침은 부처님 말씀을 다 따름. 그래서 팔지 보살로는 못 감.

달라이라마. 죽은 스님들은 그 과보를 받는 것이다.라고 언급. 미워하지 않는다.

내 책임이 아니라 문제를 나에게 찾는 것이다. 탐은 버렸으나 치(결과까지 내가 뒤집어 쓰는 것)에 걸리지 않아야.

기도하다 보면 기적이 나오고 업과 법계의 살림살이가 다시 짜이고 그래서 해야 하는 것이다.

순식간에 현찰을 만들다 ...그 책. 캐쉬 인 어 flash. 행복한 부자의 닭고기 수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밥문문자 등문.. 들음과

재산경의 5,6,7을 집중적으로 가르침.

내면의 소리를 들어라. 불륨을 키우기도 하고 다운도 시키고.

복덕과 인덕을 조금 바라면 볼륨을 조금 높이고 이 책에 나온다.

출세간법을 배우다 세간법을 베우게 되는 것이다.

소원성취 시작하는 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