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12:1
십계명이 신학적이라면 신명기 법전(12-26장)은 정치, 사회적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사회 생활 속에서 구현 하도록 정치, 사회, 종교 제도를 세우는 일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제 이 땅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그 뜻을 구현해야 합니다. If the Ten Commandments are theological, the Code of Deuteronomy (Chapter 12-26) is political and social. It focuses on establishing political, social, and religious systems to realize God's will in social life. God's will must now be fulfilled in this land and in everyday life. We must embody it in a specific place of life.
-
가나안 정복이나 정착의 시작은 모세보다 먼저 우르에 사는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창12장) “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난 약속의 땅 가나안은 그 때도 지금도 이미 임자가 있는 땅이었습니다. 약속에 근거하는 성도는 가나안 땅이 영적으로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일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우상이 우글우글 거리는 중동입니다. The beginning of the conquest or settlement of Canaan began with Abraham living in Ur before Moses, "Leave the house of a native relative and go to the land I instruct (Chapter 12)." Canaan, the land of promise that I left without knowing where to go, was already a land with occupants at that time and now. The saints based on promises are the Middle East, where Canaan can be a land of spiritual salt and honey, but in reality, idols are infested.
-
그러니 우상들과 제단들을 소멸하고 새 방식의 질서를 세워야 했을 것입니다. 삼권분립 국가에서 신명기는 입법 기관쯤 되는데 오늘 모세는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셨으니 1.하나님이 택하신 곳에서 제사하라. 2.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라. 3.레위 인을 챙기라고 합니다. 오직 여호와만 믿고 섬기기 위해서는 그 땅에 설치된 우상 제단을 헐고, 우상의 형상들을 부수고 불살라야 합니다.
Therefore, idols and altars should have been destroyed and a new order should have been established. Deuteronomy is like a legislative body in a separation of powers, and today Moses sacrifices where God has chosen 1. Have fun in front of God. 3. Take care of the Levites. To trust and serve only Jehovah, you have to tear down the idol altar installed in the land, break down and burn the idol figures.
-
그것은 선별적인 제거가 아니라 헐고, 깨뜨리고, 불사르고, 찍고, 멸하라고 할 정도로 철저한 제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타협의 대상은 있을 수 없습니다. 참과 거짓, 실재와 허위, 신비와 신화 등 하나님과 우상 사이에는 걸쳐 있을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단 한 순간이라도 다른 무엇과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It should be removed thoroughly enough to be broken, broken, burned, photographed, and destroyed, not selective. There can be no object of compromise. There is no place between God and idols, such as true and false, reality and false, mystery and myth. God cannot be compared to anything else for a single moment.
-
우리의 사랑과 신뢰를 나누어줘도 될 만한 대상이 남아서는 안 됩니다. 비교적 나은 신앙이 아니라 오직 한 분만 마음과 뜻과 생명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신앙은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제사는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그것은 가나안의 방식과 전혀 다르게, 하나님의 성품과 영광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그분이 정하여 명령하신 대로 예배해야 합니다.
There should be no object left to share our love and trust. It is not a relatively good faith, but only one person tells us to love with all our heart, will, and life. That is how faith is. God decides the rite that is appropriate for God. Unlike Canaan's way, it should be worshiped according to his command, in a way that suits God's character and glory.
-
설령 그것이 사람 보기에는 덜 화려하고 덜 웅장하고 더 소박할지라도, 반드시 명령대로 해야 합니다. 장소도, 제물도, 제사자도 하나님이 정해주신 대로 해야 합니다. 단 한군데만 합법적인 성소로 정하신 것 같지는 않고 흩어져 사는 이스라엘을 위해 곳곳에 합법적인 성소를 허용하신 듯합니다. 그곳에서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실 것입니다. Even if it is less colorful, less grand, and more modest to the human eye, it must be obeyed. The place, the offering, and the priest must do as God has set them. It does not seem that only one place has been designated as a legitimate sanctuary, but it seems that they have allowed legal sanctuaries everywhere for Israel, where they live. Only there will God name you.
-
예배에서 중요한 것은 나의 열정과 정성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사사기처럼 자기 소견에 다라 여호와의 제단을 정하고 바치고 싶은 봉헌 물을 드려서는 안 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나 내 욕망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훔치겠다는 불법적인 거래는 멈춰야할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제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나의 반응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드려도 다 갚을 수 없는 은혜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제사라는 것을 잊으면 타락하게 됩니다. What is important in worship is not my passion and sincerity, but my obedience. Do not set the altar of the Lord and give the water you want to dedicate to your own opinion like a sardana. If you are intelligent, you will have to stop making illegal transactions to steal God's heart in a way that projects your desires. No matter what, the rite should be my response to God's grace. If you forget that our response to the grace that cannot be repaid no matter how hard you try, you will be corrupted.
-
그러니 유일하게 합법적인 제사는 바치라고 한 것만, 바치라고 한 날에, 바치라고 한 방식대로, 바치라고 한 사람을 통해 바치는 것입니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떠났던 신대륙에는 이미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65일의 항해 끝에 푸리무스에 도착한 102명의 청도교도들이 그 땅을 개간하고 정착하는 과정에서 약 반수인 44명이 사망하였는데도 인디언에게 사람 수가 적어지는 것을 보이지 않으려고 장례식도 제대로 못 치른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Therefore, the only legitimate sacrifice is to sacrifice bachi on the day that it is called bachi, but in the way that it is called bachi, through one person. Indians already lived in the New World, where they left in search of freedom of faith. It is said that about half of the 102 Cheongdo people who arrived in Purimus after 65 days of sailing died in the process of clearing and settling the land, but the funeral was often not held properly in order to prevent the Indians from seeing the number of people decrease.
-
천로역정에서 보여주듯이 신앙의 여정은 가나안의 질서를 뚫고 쟁취해야하기에 전투적인 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 아닙니까?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소견에 옳은 대로인가? 은혜의 원리에 따라 사는가?
나는 예배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가? As shown in the Heavenly Kingdom, I believe that the journey of faith has a fighting characteristic because it must break through the order of Canaan. So isn't heaven the one who is seduced? How am I living? Is it right to your opinion? Do you live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grace?
How do I define worship?
-
서문, 이것이 규례와 법도다(1)
a.한 하나님과 한 장소(2-7)
b.가나안 성소 제거:2-3
c.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곳:4-7
정착 이전과 정착 이후(6-12)
a.정착 이전 소견대로:8-9
b.정착 이후 택하신 곳으로:10-12
금지와 하락(13-19)
a.제의 장소 제한:13-14
b.세곡 도축 허락:15-16
c.약자와 함께 즐거워하라:17-19
-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1a)
네게 주셔서 얻게 하신 땅에서(1b)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1c)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1d)
-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2a)
그 신들을 섬기는 곳은(2b)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2c)
푸른 나무 아래든지 무론하고(2d)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2e)
-
그 단을 헐 며 주상을 깨뜨리며(3a)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3b)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서 그(3c)
이름을 그곳에서 멸하라(3d)
-
너희 하나님 여호와에게는(4a)
너희가 그처럼 행하지 말고(4b)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5a)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5b)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5c)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5d)
-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6a)
너희의 십일조와(6b)
-너희 손의 거제와(6c)
너희 서원제와 낙 헌 예물과(6d)
너희 우양의 처음 낳은 것들을(6e)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6f)
-
거기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7a)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7b)
너희 손으로 수고한 일에(7c)
복 주심을 인하여(7d)
너희와 너희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7e)
-
.우리가 오늘날 여기서는(8a)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8b)
너희가 거기서는 하지 말지니라(8c)
-
너희가(9a)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주시는(9b)
안식과 기업에 아직은 이르지 못하였거니와(9c)
-
너희가 요단을 건너(10a)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10b)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하게 될 때(10c)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로(10d)
너희 사방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10e)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10f)
너희로 평안히 거하게 하실 때에(10g)
-
너희는(11a)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11b)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11c)
한 곳을 택하실 그곳으로(11d)
나의 명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찌니(11e)
곧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11f)
너희 십일조와(11g)
너희 손의 거제와(11h)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11i)
모든 아름다운 서원 물을 가져가고(11j)
-
너희와 너희 자녀와 노비와 함께(12a)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12b)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도 그리할찌니(12c)
레위인은(12d)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음이니라(12e)
-
너는 삼가서(13a)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든지(13b)
번제를 드리지 말고(13c)
-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14a)
여호와의 택하실 그곳에서(14b)
너는 번제를 드리고(14c)
또 내가 네게 명하는 모든 것을(14d)
거기서 행할지니라(14e)
-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15a)
네게 주신 복을 따라(15b)
각 성에서 네 마음에 즐기는 대로(15c)
생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15d)
곧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무론하고(15e)
노루나 사슴을 먹음 같이 먹으려니와(15f)
-
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16a)
물 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16b)
-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17a)
기름의 십일조와(17b)
네 우양의 처음 낳은 것과 (17c)
너의 서원을 갚는 예물과(17d)
너의 낙 헌 예물과(17e)
네 손의 거제 물은(17f)
너의 각 성에서 먹지 말고(17g)
-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18a)
택하실 곳에서(18b)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18c)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18d)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18e)
함께 그것을 먹고(18f)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을 인하여(18g)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18h)
-
너는 삼가서(19a)
네 땅에 거하는 동안에(19b)
레위 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19c)
-
예배와 우상_ worship and idol
예배와 순종_ worship and obedience
순종과 축복_ obedience and blessings
-
열조에게 약속하신 대로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내가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살지 않고 은혜의 원리에 따라 사랑의 원리대로 살게 하옵소서. 특별히 말씀 사역자가 티칭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질과 사랑을 공급하는 착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God is faithful in giving Canaan land as a company, as promised to His Father. Let me not live according to my opinion, but live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love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grace. In particular, let me be a good people who provide material and love so that the priest of the Word can devote himself to teaching.
2024.1.25.thu.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