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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5:13
세상이 추구하는 힘을 가진 자들의 가벼움을 마주하면 실소가 나옵니다, 헛되고 헛된 데 말입니다. 잠깐의 재물과 권력과 명예 따위가 그리스도와의 영원한 사귐을 대체 할 수 없습니다. 허상을 좇는 세계 속에서 영원하고 강력한 실재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아닐까? 필자는 그동안 역사는 힘 있는 자들이 만들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When you face the lightness of those who have the power that the world seeks, you will laugh in vain. A moment of wealth, power, and honor cannot replace an eternal relationship with Christ. Isn't it a Christian to know that there is an eternal and powerful reality in a world that pursues illusions? I have known that history is made by the pow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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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그들 중심으로 기술되고, 뉴스는 그들이 움직이는 동선을 따라가지만 그러나 그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고 뿌리 뽑힌 나무처럼 새로운 것에 의해 대체되고 결국 잊혀 집니다. 2년 전과 동일한 대제사장이 2년 전과 동일하게 신임 총독 베스도의 법정에 바울을 고발한 덕분에 바울은 그동안 한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었던 로마 황제에 대한 상소를 제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History is described around them, and the news follows their movement, but they are replaced and eventually forgotten by something new, like wind chaff and uprooted trees. Paul came to file an appeal against the Roman emperor, which he had never thought about before, thanks to the same high priest as two years ago, who filed a complaint against Paul in the court of the new governor, Be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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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에게 상소한다고 해서 황제가 직접 재판하는 것은 아니고 황제 직속의 최고 법정에서 상소를 다루었는데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대계의 경우에 재판은 공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베스도 총독은 배석자들과 상의한 후에 바울의 상소를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제국의 수도 로마 군의 보호 아래 이르게 되었음을 의미했습니다. 황제에게 상소한 사람은 황제의 법정에 서기까지 로마 제국이 보호해야 했습니다.
Appeals to the emperor did not mean that the emperor directly tried them, but the appeal was handled in the highest court under the emperor's control, but if it was not a political matter, the trial proceeded fairly in the case of the Daegye. Governor Bethdo accepted Paul's appeal after consulting with the attendees. It meant that Paul came under the protection of the Roman army, the capital of the empire. The Roman Empire had to protect anyone who appealed to the emperor before he could stand in the emperor's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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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 무리의 되풀이 된 고발이 역설적으로 암살 단의 위협에서 벗어나서 가장 안전하게 제국의 로마에 이르는 길을 제공해준 셈이 되었습니다. 바울의 상소를 받아들인 베스도 총독은 그로 인해 새로운 책무를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바울의 상소와 관련해서 황제의 법정에 제출할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이었습니다. 며칠 후에 갈릴리와 베뢰아 지방의 분봉 왕 아그립바 2세가 왕비 버니게와 함께 유대 지방의 신임 총독 베스도를 알현하기 위해서 가이사랴까지 직접 찾아왔습니다(13).
Paradoxically, the repeated accusations by the group of high priests provided the safest route to Rome in the Empire, freeing the assassination group from the threat. Governor-General Bethdo, who accepted Paul's appeal, was forced to meet his new responsibilities. It was to prepare a report to the emperor's court regarding Paul's appeal. A few days later, Agribba II, the king of the division of Galilee and Berreuah regions, along with his queen Bernighe, personally came to Gaisaria to meet Bethdo, the new governor of the Jewish region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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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 대왕의 증손자였던 아그립바 2세는 갈릴리와 베뢰아 지방의 분봉 왕 이었음에도 예루살렘 성전 감독권과 대제사장 임명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을 아나니아에서 이스마엘로 교체했던 사람도 바로 아그립바 2세이었습니다. 왕비 버니게는 아그립바 2세의 여동생이었습니다. 이전에도 숙부를 포함해서 두 명의 남자를 거쳤던 버니게는 본문에서 오빠와 불륜에 빠졌다가
이 이후에는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후에 로마제국 황제가 된 티투스 장군의 정부가 되었습니다.
Although Agripba II, Herod's great-grandchild, was the divisional king of Galilee and Berreuah, he had the authority to oversee the Jerusalem temple and appoint the chief priest. It was Agripba II who replaced the chief priest with Ishmael in Anania. Agripba II's sister was the queen Bernige. Bernige, who previously had two men, including her uncle, fell in love with her brother in the text and later became the government of General Titus, who captured Jerusalem and later became the Emperor of the Roman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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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난 후에 베스도 총독이 아그립바 왕에게 바울 이야기를 꺼냈습니다(14-16). 대제사장 무리가 베스도 총독에게 바울을 정죄할 것을 요청하자 베스도는 피고에게 변병 할 기회도 주지 않고 유죄 판결을 내리는 것은 로마법에 어긋남을 내세워서 그들의 요청을 거절했으나 사실 베스도는 바울에게 문제 삼을 만한 죄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각하지 않고 “어떻게 심리할지 몰랐다"고 발뺌을 합니다.
A few days later, Governor-General Bethdo brought up the story of Paul to King Agrippa (14-16). When a group of high priests asked Governor-General Bethdo to condemn Paul, Bethdo refused their request because it was against Roman law to convict the defendant without giving him a chance to mutiny, but in fact, Bethdo refuses to dismiss Paul, even though he knows he has no crime to take issue with, and denies that he "didn't know how to hea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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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 무리는 가이사랴까지 총독 베스도를 따라가서 바울을 또다시 고소했지만 그들은 바울이 로마제국의 실정법을 어겼다는 구체적인 혐의나 증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그들이 강조한 것은 종교법과 예수와 부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신임 총독 베스도는 이 낯선 문제에 어안이 벙벙했으나 고발자의 입장을 배려해서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자신의 입회하에 산헤드린 공의회에서 재판받을 것을 물었고 바울이 거절을 합니다.
The group of high priests followed Governor Bethdo to Caesar and sued Paul again, but they failed to present any specific charges or evidence that Paul violated the Roman Empire's actual laws. Instead, what they emphasized was religious law, Jesus, and the resurrection. The new Governor-General Bethdo was stunned by this unfamiliar issue, but in consideration of the accuser's position, he asked Paul to go up to Jerusalem and face trial at the Council of Sanhedrin in his presence, and Paul ref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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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황제에게 상소했고 베스도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아그립바 왕에게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바울에 관해 물은 베스도의 꿍꿍이속을 알 턱이 없는 아그립바 왕이 바울의 진술을 직접 듣기를 원하자 이튿날 즉각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결국 바울이 청문회장으로 나왔고 하나님은 부패한 상류층에도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초췌한 죄수 바울과 번쩍번쩍한 권력자들이 오버랩 되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왕 앞에서 복음을 증거 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Paul appealed to the emperor and Bethdo accepted it. The next day, when King Agrippa, who asked King Agrippa about Paul to write a report, wanted to hear Paul's statement in person, the hearing was held immediately. Eventually, Paul came out to the hearing, and God made the gospel spread to the corrupt upper class. Although the haggard prisoner Paul and the brilliant powers overlap, God fulfills his promise to 'prove the gospel before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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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성공과 성취를 향하지 않고 내 삶의 방향은 진리를 향하는가?
Where am I going now in my life? How far will I fall?
Is the direction of my life toward the truth, not toward success and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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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립바와 베니게의 방문(13-22)
a.베스도가 바울의 일을 보고함:13-16
b.재판 과정 다시 설명:17-19
c.재판 결론 보고와 아그립바의 반응:20-22
아그립바 앞에 선 바울(23-27)
a.정치 권력 앞에 선 바울:23
b.베스도의 사건 개요 진술:24-25
c.송환을 위한 죄목 특징: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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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를 자백하는 베스도_ Beth who confesses to dereliction of duty_
왕 앞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바울_ Paul who testifies to the gospel before the king_
거짓으로 허세를 부리는 베스도_ Beth, who bluffs with 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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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만 있으면 결탁하여 우는 사자처럼 다가오는 악의 속성을 봅니다. 그러나 큰 이가 금 촛대 위에 서서 불 꽃 같은 눈으로 교회를 지키고 계신 것을 믿고 용감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순종의 길로 내 걸음을 인도하옵소서.
When I have the opportunity, I see the nature of evil that approaches me like a lion who cries in collusion. But believe that the great man stands on the golden candlestick and guards the church with his fiery eyes, and bravely preach the gospel and guide my steps down the path of obedience.
2024.6.24.mo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