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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내가 만난 따스한 성령님
축복나무 추천 1 조회 459 13.04.13 10: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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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19 23:29

    첫댓글 따스한 성령님의 찬양을 올렸는데 이곳에서는 태그제한으로 찬양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갓피아 카페에는 올라가는데....운영자님께서 따스한 성령님 동영상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04.15 09:19

    음악을 찾아서 올렸습니다

  • 13.04.13 10:32

    감사합니다~

  • 13.04.13 10:48

    제가 참석하는 다락방 가족들은
    모두가 한 마음, 같은 생각이기에
    저희는 매주 은혜로 다락방을 섬깁니다. 그런데 모카페에서 어느 순장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순장반에서 부목사님께서
    다루는 내용에 공감할 수 없어서 나름대로?준비하여
    알아서 다락방교재를 나눈다는 글을 보고,
    또 여러분들이 그렇게 해야겠다고
    댓글을 달아놓으신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특새때도 그렇고, 주일예배에서도 그렇고
    저는 너무나 은혜가 되어 아멘~이라고 외치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내가 무슨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마냥 위축되고 짓눌리는 기분을 많이 느낍니다..
    따스한 성령님의 만져주심으로 회복하길 원합니다.

  • 13.04.13 12:38

    ㅎㅎㅎ
    저도 무교병카페에 감사해요
    미쳐 몰랐던 나의 죄성을 보게 해주고
    공동체 안에서 수많은 모양을 보면서
    이전 보다 더욱 더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주시고
    하나님을 더 붙잡고 갈수 있도록
    성령님에 따스한 손길이 함께하심을
    느낄수 있어요
    이 상황에 이런 은혜를 주시는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 13.04.13 20:25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더욱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우리의 작은 상처들이 하늘의 아름다운 별이 되는 회복을 기대합니다. 축복나무님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 13.04.15 09:21

    감사합니다! 예사천소님 우리는 같은 영가족~^-^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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