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부산여성지지선언 기자회견 ㆍ법과 상식이 통하는 양성평등사회
2021. 10. 26. 화.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3층)
부산여성지도자 2030명 지지단 일동
[윤석열 지지선언 기자회견]
부산여성 지지선언문
세계 경제를 송두리째 나락의 늪으로 빠트리고 온 세상을 불안과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던 코로나19 펜데믹 현상이 2년여 가까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22대선정국을 앞두고 나라는 또다시 분열과 경쟁의 구도속에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무엇보다 작금의 상황은 세계열강의 치열한 패권다툼속 세계유일 분단국가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보실현이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4차 산업을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지구촌의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에 대응해나갈 글로벌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다.
하여 우리 부산여성지도자 2030여명은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 번영과 국민의 안녕을 도모하고, 세계경제대국 10위권 위상을 공고히 하며 공정과 정의의 바탕위에 나라를 바로세울 국가 지도자로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가 적격자이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여성들이 추구하는 평화와 평등의 가치를 실현할
지도자라 믿기에 적극 지지를 선언하는 바이다.
집권 초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던
현 정권은 잇단 부동산정책의 실패와 온갖 실정으로 실업자를 양산하고 섣부른
종전선언에 급급해 평화쇼만 하다가 막을 내리기에 이른 굴욕적 대북정책과
미숙한 외교정책으로 국격을 추락시키는 것도 모자라, 집권내내 무소불위의
권력남용과 법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끝없이 추락하는 나라경제와 위상을 이제 더 이상 지켜만 보고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 정권교체는 이제 시대적 열망이 되기에 이른 바, 시대적 당면과제인 비리와 부패척결의 바탕위에 나라를 굳건히 세울 지도자는 불법적 권력남용과 불순한 정치세력에 단호하고 용기있게 맞섰던 윤석열 후보가 적격자임을 우리는
확신하는 바이다.
무엇보다 윤석열 후보는 현직 검찰총장시절 좌고우면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 책임과 역할에 충실해 국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었고, 그동안 정치 권력자들이 보여온 온갖 술수와 행태에 물들지 않고 정치판을 기웃거리며 출세지향적인 기회주의자들과 교유하지 않은 참신한 지도자라는 점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기대하는 바이다.
A
궁극적으로 우리 부산여성들은 중도확장과 야권의 단일화를 이끌어낼 의지와 결기의 소유자, 원리원칙에 입각한 투쟁력을 갖춘 지도자, 구태한 정치세력과
기득권 카르텔을 청산하고 개혁적 의지가 확실한 후보, 양성평등사회를 실현할 후보, 윤석열 후보야말로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지켜낼 흔들림 없는 지도자임을
확신하며 적극 지지하는 바이다.
2021년 10월 26일
부산여성지도자 2030명 지지단 일동
(윤석열 후보지지 부산여성지도자 연대 명단)
김은숙 임혜경 권혁란 김래연 김희정 김미애 유순희 우명숙 김춘열 권영숙 최명희 윤숙희 김진영 윤지영 김희은 박광숙 박미점 박연옥 박정숙 배순덕 서명애 송순임 신맹자 신숙희 신숙희2 이연우 황연우 이남경 이말분 이미숙 이수인 정은아 임태분 정남순 정영원 하성희 함진홍 하승우 조현숙 주효진 원미숙 윤인자 윤교숙 유숙명 김미화 이혜숙 양인순 김은별 김다은 김성호 홍금숙 김소영 김소임 박필애 서옥련 김명희 장희순 김미영 이재빈 김민경 윤수빈 윤인자 전민희 엄정희 한은자 이경희 석혜빈 김성경 조영선 김지윤 한 채윤 최미경 김혜경 김채은 한유주 장남숙 김덕영 한고은 황명숙 황경숙 황영희 황채현 황춘자 황정수 황춘자 황대화 황민자 황연순 황연숙 강경미 김지연 강영숙 강양희 강영경 강승민 강승아 강은영 강원화 강윤희 강지연 강지애 강정화 하경자 하동아 하명선 하배진 하수지 하승민 하순이 허은정 하정화 하은정 한나경 한기능 한근아 한동희 한미아 홍수정 한순련 한수경 하미영 최효숙 최효자 최희경 최연옥 최현자 최미자 최학자 최해숙 최해영 최현지 최정자 최정현 최재은 최재희 최인영 최은옥 최은경 최윤지 최옥희 최영은 최영자 최영아 채민지지 최영심 최영미 최해지 최승희 최순애 최수영 추소형 최봉금 최명자 김지숙 김지아 김정아 김청자 김순자 김재희 김미경 김미자 전미현 전복자 전상수 전봉자 전상희 전미애 전아희 장해화 장해연 장자연 장은희 장은정 장윤정 장정이 장숙이 장수아 장수연 장소영 장선화 장미화 정다연 장남희 장귀숙 장강희 최순정 임성희 임승미 임승자 임승민 임수자 임휘자 임휘정 임희정 임향미 양현정 임이수 임미자 임일순 임영해 임수정 임수진 김해정 김선자 김봉자 김봉순 김지애 류도희 임나은 유다운 도진아 도미숙 박진희 김지아 김미지 이미영 임미영 임미정 백은지 백은선 백은아 백지영 백순자 이해진 이혜정 이지아 이지민 김지민 김정순 김말순 임말순 임청자 임순희 이희자 이희영 이희정 이현정 이성희 이성자 이화정 이화선 이호주 이호정 이혜연 이혜련 이향지 이향순 이진숙 이채영 이숙경 이지은 이지원 이지원 이준자 이준영 이정희 이정희2 이종민 이정민 이정은 이정미 이정윤 이재희 이재현 이재선 이재인 이임조 이자영 송년순 이인숙 이윤희 이윤영 이은옥 이은아 이윤정 이위주 이원영 이원자 이원형 이우영 이용자 이영희 이경혜 이영민 이영수 이연주 이연희 권영원 이애주 이양자 이수진 이소영 이소명 이송자 이수인 이수경 이소정 이성후 이성자 이성숙 이성원 이선아 이선미 박영선 박영자 박순희 박선자 박경혜 김경숙 이서정 이상화 이서연 이봉희 이병희 이보라 김보라 이보윤 민성빈 민보경 민주영 민경애 이미자 이지윤 변희자 이정자3 김민자 이미경 오진희 정영희 정영자 정순희 정재희 정정윤 정희윤 정광자 이명진 이명숙 이말숙 구말숙 이말선 이명옥 이두선 이진영 이남조 이나현 김안나 이근희 이건희 이자연 이계화 이경애 이경민 윤희주 윤태희 윤경자 윤정자 윤순자 윤지애 윤주영 윤장원 윤인화 윤은지 윤은주 윤미애 윤옥심 윤영희 윤경희 윤여진 윤여숙 윤숙자 윤성애 윤상숙 윤미영 윤명희 윤명순 윤미영2 윤귀남 윤나영 윤귀란 윤덕자 유형숙 유명숙 유명자 유명희 유진희 유진아 유향숙 박문희 박정희 박정자 박달분 이유진 유지호 유정미 유재희 유정민 유영옥 유옥숙 유순미 유수현 유순영 유병희 유상희 강혜숙 위정희 원영희 원경희 원다솔 원덕자 원미숙 고금숙 고금수 고현정 구경미 구경자 구경민 구지혜 구자현 박승희 박수정 박수민 박은자 박해정 김혜옥 김도영 이성애 이성화 이수진 오왕정희 임서현 임서 임이수 임지영 오희진 오희순 오희진 오정애 오홍자 오현옥 오정진 오재선 오재희 오원경 오옥자 오영희 오수경 오순희 오민아 오민경 오미희 오경애 김경주 이도경 하승우 김정옥 이수정 남상엽 박민영 이규숙 박미정 박민자 김윤정 김예종 변순애 변정선 허은영 기현정 서은희 이선옥 조은경 곽희정 배정선 박정희 전정희 황서영 강영숙 반경자 김진수 심옥자 윤송이 박해진 성현정 노계희 전영애 구양미 최진영 문다정 최정심 나수자 서미애 조문자 조세정 최서정 최성희 김선경 이정숙3 권경혜 고태연 유시윤 박옥희 박옥자 박옥순 장혜선 양혜인 변순선 김겸주 유재민 한정자 한숙희 한경희 정행문 유승숙 이경애 최정미 노수진 김은희 유순옥 홍진희 전혜정 임선아 김상숙 정남희 이윤정 서영조 박미경 이서정 김수연 신수정 이은옥 김 희 배미자 정현자 박태영 김미경 서지연 김미숙 이미희 김순선 서정원 박진경 김인숙 이순옥 성지원 임향미 정진희 정명자 김기아 신미자 윤하나 이현숙 이재영 우경희 김태숙 윤인자 권정애 박용옥 문경화 이용화 김미선 곽진숙 박경희 김지혜 김갑순 김정숙 김진숙 정희자 김안나 안미숙 박은경 한진은 황새롬 이귀숙 이정애 이정자2 이숙례 유수연 박수은 김은정 박혜숙 문정숙 문정숙 문애란 권영희 이나윤 정미영 강은영 외 한국여성총연합, 여성문학인, 여성과학인, 여성체육인, 여교수,
사상여성전문직모임 소속 회원 총 2030명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