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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The personality that will rebuild the collapsed place and The personality that will be called with a new name
45.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울 인격과 새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인격
Ⅰ. The character to rebuild the broken place (Is.58:10-12).
Ⅰ.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울 인격(사58:10-12).
The main text taught that the person God uses most preciously is the servant who rebuilds the collapsed place. Until this day, we can say that our Christianity has been carrying out the work of schoolteacher teaching. Even in the Old Testament era, there was a time when schoolteacher lessons were given, and there was a time when prophets sounded warning trumpets.
In the Old Testament, the pedagogical lesson was the Pentateuch of Moses, and the temple was built, which did not exist, and the kingdom of Israel, which did not exist, was established. At that time, He did the work of teaching the law just as God gave it.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쓰시는 사람은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는 종이라는 것을 본문에 가르쳤습니다. 이날까지에 우리 기독교는 몽학적 교훈의 역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도 몽학적 교훈을 하는 때가 있었고, 경고의 나팔을 부는 선지 시대가 있었습니다. 구약 때에 몽학적 교훈은 모세 오경이니, 없던 성전을 세웠고 없던 이스라엘 왕국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그대로 그 법을 가르치는 일을 하였습니다.
Therefore, at the same time they taught what sin was, they taught how to offer sacrifices, taught how to build a temple, and according to those words, the constitution of the country was established, the temple was built according to those words, and a family of priests who offered sacrifices was created according to those words. However, after this age passed, the age of prophecy refers to the time when prophecies were made with the goal of rebuilding the collapsed place.
The corrupt government, corrupt prophets, and corrupt temples taught that everything would be devastated, and from there, a new servant of The Branch would emerge and Jerusalem would be restored again.
그러므로 죄가 무엇이라는 것을 가르친 동시에 제사하는 법을 가르쳤고, 성전 짓는 법을 가르쳐서 그 말씀대로 나라 헌법이 되었고, 그 말씀대로 성전이 이루어졌고, 그 말씀대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 족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가 지나서 선지 예언 시대라는 것은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운다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예언한 때를 말합니다. 부패한 정부와 부패한 선지와 부패한 성전의 모든 것은 다 황폐화되고 말 것을 가르쳤으며, 거기에서 새로운 순의 종이 나와 예루살렘이 다시 복구될 것을 가르친 것이 선지 예언입니다.
In this way, even in the New Testament era, a church group is a group in which new people are united by being regenerated. This is a church that is fulfilled according to the words taught in the Pentateuch of Moses, which is a pedagogical lesson in the Old Testament, and the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is considered to be the completion of the pedagogical lesson.
이와 같이 신약 시대에도 새로운 사람들이 중생을 받아 뭉쳐지는 단체를 교회 단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 때에 몽학적 교훈이 되는 모세 오경에 가르친 말씀대로 이루어진 교회이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은 몽학적 교훈이 완성된 일이라고 봅니다.
Therefore, until this day, Christianity has been made up of a church where the pedagogical teachings of the kingdom of Israel become perfect fruits in the New Testament church. And the words of prophecy of warning in the Old Testament era and the evidence that appeared at the end of the Old Testament taught us that they would bear perfect fruit at the end of the New Testament. Therefore, in today’s main text, we testify as follows what kind of character is the servant who will rebuild the collapsed place.
그러므로 이날까지 기독교는 이스라엘 왕국의 몽학적 교훈이 신약 교회에 완전한 열매가 되는 교회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 시대에 경고의 예언의 말씀이 구약 말기에 증거가 나타난 것은 신약 종말에 완전한 열매가 될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에서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울 종의 인격은 어떠한 것이냐는 것을 다음과 같이 증거 합니다.
1. The character that satisfies the heart of the afflicted (10)
1.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는 인격 (10)
@ And if you draw out your soul to the hungry, and satisfy the afflicted soul; then shall your light rise in obscurity, and your darkness be as the noon day:(Is.58:10)
@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사58:10)
A true servant today is a person with a personality capable of satisfying the troubled heart. Those who are troubled in heart do not need pedagogical lessons, but must have a work of perfect arguments. If the work of the Age of Grace is to give milk, the lesson that satisfies a troubled heart will be the hidden manna.
오늘날 참된 종이라는 것은 마음이 괴로워하는 자를 만족케 해 줄 수 있는 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마음이 괴로워하는 자에게는 몽학적 교훈이 필요치 않고, 완전 변론의 역사가 있어야만 될 것입니다. 은혜 시대의 역사는 젖을 주는 것이라면, 괴로워하는 마음에 만족을 주는 교훈은 감추었던 만나가 될 것입니다.
It is not an exaggeration to say that in this situation, there are only things that cause suffering to believers with upright ideology and conscience. It is at this time that we are in a situation where we feel pain when we look to the north, when we look to the south, and when we look to the east and west. Rather than committing a sin ignorantly, the fact that people who receive God’s Word change into ideologies that are hostile to God, into politics, into churches, and into families is like a farmer who planted the best grapes experiencing pain when he sees that they have become wild grapes. A true servant of God with a good ideology and conscience has no choice but to think painfully.
이 시국에는 사상과 양심이 바른 성도들에게 괴로움이 되는 일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북방을 바라보아도 마음이 괴롭고, 남방을 바라보아도 마음이 괴롭고, 동서방을 바라보아도 마음이 괴로운 형편에 있는 것이 이 때입니다. 몰라서 죄를 짓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대적이 되는 사상으로, 정치로, 교회로, 가정으로 변해진다는 것은 극상 포도를 심은 농부가 들 포도가 된 것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과 같이 사상, 양심이 바른 참된 하나님의 종이 괴롭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Therefore, it is not enough to satisfy these servants by telling them the gospel of the kingdom, but when they solve the question in the heart of the suffering servant by testifying the truth about the judgment and the new age through perfect arguments, they automatically get satisfaction. When the tired heart is awakened and it is clear that this is the time for us to live and greet the Lord, we are convinced that all the troubles we suffered will not be solved by man’s power, but will be solved by the Lord’s return, so we are satisfied in our hearts. that you will have When the Lord of the First Coming comes, people who toil and carry heavy burdens will rejoice because their sins are forgiven.
그러므로 이러한 종들에게는 천국 복음을 말해서 마음에 만족을 주는 것이 아니요, 심판과 새 시대에 대한 진리를 완전 변론으로 증거 해서 괴로워하던 종의 마음에 의문을 풀어 줄 때에 자동적으로 만족을 가지게 됩니다. 피곤한 그 마음이 각성을 받고, 분명히 이때는 우리가 살아서 주님을 맞이할 때라는 것을 알게 될 때에 괴롭던 모든 문제는 사람의 힘으로 해결 될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므로 해결될 것을 확신하게 되므로 마음에 만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초림의 주가 오실 때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 그 죄를 사함 받으므로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Now, if you testify the word of perfect defense to a person who is troubled by the various problems of the current situation, all difficult difficulties will be automatically resolved. This is what the people who were troubled in heart will be satisfied when they know for sure what route they have to go according to the word, since the situation has come like this. In other words, if the spirits of the dead were reborn through the servants who testified of the resurrection of the cross, then those who have faced tribulations and disasters that are bound to die will be satisfied in their hearts when they clearly understand the words of prophecy that will be fulfilled.
지금은 시국의 여러 가지 문제가 마음에 괴로움이 된 사람에게 완전 변론의 말씀을 증거하게 되면 모든 어려운 난제가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이것은 말씀대로 시국이 이렇게 되었으니 말씀대로 어떠한 노선을 가야만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때에 마음이 괴롭던 자들이 만족함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죽었던 영들이 이루어진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는 종들을 통하여 중생을 받았다면, 죽을 수밖에 없는 환난과 재앙을 만난 사람들이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을 확실히 깨닫게 될 때에 마음에 만족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2. Personality that always enjoys satisfaction everywhere (11)
2. 어디서든지 항상 만족을 누리는 인격 (11)
@ And the LORD shall guide you continually, and satisfy your soul in drought, and make fat your bones: and you shall be like a watered garden, and like a spring of water, whose waters fail not.(Is.58:11)
@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사58:11)
In order to become a person who rebuilds the broken places, you must always have something to be satisfied with, no matter how dry and desolate you go. In other words, you must have a character that is not tired in the slightest, both spiritually and physically. This is because if there are still sufferings, whether spiritually or physically, you are a person with something that needs to be corrected first, and you cannot do the work of rebuilding the broken place.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는 인격이 되려면 아무리 메마르고 적막한 자리에 간다 하여도 항상 만족한 것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조금도 피곤이 없는 인격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괴로운 것이 남아 있다면 자신부터 고쳐야 될 것이 있는 인격이니,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는 일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God wants the servants who will work at the end of Christianity to enjoy more satisfaction than in the Age of Grace. Paul, a servant in the Age of Grace, said that the outer man perishes day by day, but the inner man is renewed. However, in the end of mankind, the remaining servants have the work of being renewed as well as the body as the spirit is restored. The body will not taste death, and will become the one who rebuilds the collapsed place and achieve a new era.
하나님께서 기독교 종말에 역사를 일으킬 종은 은혜 시대보다도 더 만족한 것을 누리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은혜 시대의 종인 바울은 겉 사람은 날마다 후패하나 속사람은 새롭다고 하였지만, 인간 종말에 남을 종이 될 사람은 영이 소성함같이 몸도 아울러 소성함을 받는 역사가 있으므로 그 몸이 죽음을 맛보지 않고,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는 자가 되어 새 시대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3. A character that bears much fruit (12)
3. 많은 열매를 맺는 인격 (12)
@ And they that shall be of you shall build the old waste places: you shall raise up the foundations of many generations; and you shall be called, The repairer of the breach, The restorer of paths to dwell in.(Is.58:12)
@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사58:12)
A person with the most fruitful character on this earth is a missionary who leads many people into a new era. Those who had the mission to lead to heaven did not bring about public salvation, but aimed at saving individual souls. However, at the end of humankind, the servant that form the new era will do the work of establishing a new kingdom in an instant(Is. 66:7-9). Heaven does not go when a group dies, but when an individual dies, the soul goes there.
이 땅에서 가장 열매가 많은 인격을 가진 자는 새 시대로 많은 사람을 인도하는 사명자라고 봅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가진 자는 대중적인 구원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개인적인 영혼 구원을 목적했습니다. 그러나 인간 종말에 새 시대를 이루는 종은 순식간에 새로운 왕국이 이루어지는 역사를 하게 됩니다.(사66:7-9). 천국은 단체적으로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고, 개인이 죽어서 그 영혼이 가는 것입니다.
However, the work of rebuilding the collapsed place is to be collectively protected and enter the new era on the day when all mankind is annihilated. Therefore, he said, “Your descendants will rebuild places that have long been desolate, and you will build the foundations that have been destroyed throughout the generations. The most blessed person will be seen as a servant who does the work of rebuilding what has collapsed.
그러나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는 역사는 전 세계 인류가 전멸을 당하는 날에 단체적으로 보호를 받고 새 시대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복 있는 자는 무너진 데를 다시 세우는 일을 하는 종이라고 보게 됩니다.
@ Before she travailed, she brought forth; before her pain came, she was delivered of a man child. Who has heard such a thing? who has seen such things? Shall the earth be made to bring forth in one day? or shall a nation be born at once? for as soon as Zion travailed, she brought forth her children. Shall I bring to the birth, and not cause to bring forth? says the LORD: shall I cause to bring forth, and shut the womb? says your God.(Is.66:7~9)
@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사66:7~9)
Conclusion
It is easy for people to break down, but rebuilding the collapsed place is a very difficult and precious task. Spiritual revival meetings are being held in various places today, but this cannot be seen as a complete work. We believe that the greatest work is to become those who remain on the day of wrath and to establish a new era.
결 론
사람이 무너뜨리는 일은 하기 쉬워도,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며 귀한 일이라고 봅니다. 오늘날 심령 부흥회가 각 곳에서 열리고 있지만 이것은 완전한 역사라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 가장 큰 역사라고 봅니다.
II. Personality called by a new name (Is.62:1-8)
Ⅱ. 새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인격(사62:1~8)
It is a name given in the sense of praise that God gives new names to those who will receive the kingship as changeable saints. It is because it is the name of the person who will be in the ranks of the kingship, who will be called a new name when they are faithful to their mission. Now, the main text proves what the personality of a person who calls a new name is.
하나님께서는 변화성도로서 왕권을 받을 자들에게 새 이름을 불러 주시는 것은 칭찬을 하는 의미에서 주는 이름입니다. 누구든지 그 사명에 따라서 충성을 다할 때에 새 이름을 부르게 되는 것은 왕권 반열에 들 자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새 이름을 부르게 되는 사람의 인격은 어떠하다는 것을 본문으로 증거 합니다.
1. Become the one who represents the light of justice and the torch of salvation (1~2)
1. 공의의 빛과 구원의 횃불을 나타내는 자가 되므로 (1~2)
@ For Zion’s sake will I not hold my peace, and for Jerusalem’s sake I will not rest, until the righteousness thereof go forth as brightness, and the salvation thereof as a lamp that burnes. And the Gentiles shall see your righteousness, and all kings your glory: and you shall be called by a new name, which the mouth of the LORD shall name. (Is.62:1~2)
@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사62:1~2)
Transformation believers who will receiv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must be the ones who reveal the truth of the plumb line of judgment. So far, Christianity has revealed the truth of salvation of the soul, but it has not revealed the truth of salvation of both the body and spirit on the day of wrath. Transformation believers who will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testify to the truth that both body and spirit can be saved on the day of wrath, and enlighten the nations.
재림의 주를 영접할 변화성도는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가 되는 말씀을 밝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가 영혼이 구원 받는 진리는 밝혔으나 진노의 날에 영과 육이 아울러 구원을 받는 진리는 밝히지 못했던 것입니다. 진노의 날에 영과 육이 아울러 구원 받는 진리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변화성도들이 밝히 증거 하되 열방을 깨우치게 됩니다.
No matter how much they have a mission, those who confuse the truth of the end cannot become changeable believers. This is because when the changeable saints work, darkness covers the whole land, so we must hold up the torch of salvation. Therefore, only those who hold high the light of justice and the torch of salvation can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아무리 사명이 있다 하여도 종말의 진리를 혼선시키는 자는 변화성도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변화성도가 역사할 때에는 흑암이 온 땅을 덮을 때이므로 구원의 횃불을 밝히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공의의 빛과 구원의 횃불을 높이 드는 자라야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Because you will be the recipient of the crown (3)
2. 왕관을 받을 자가 되므로 (3)
@ You shall also be a crown of glory in the hand of the LORD, and a royal diadem in the hand of thy God(Is.62:3)
@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사62:3)
Whoever has to be the one who can receive the crown will be given a new name, and the crown will be given according to that new name. The new name is the name given according to the mission. Therefore, when you are faithful to your mission, you are given a new name at the same time that you are given a crown because it is the most glorified name.
누구든지 왕관을 받을 수 있는 자가 되어야만 새 이름을 불러주게 되고, 그 새 이름에 따라서 왕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새 이름이라는 것은 사명에 따라서 주는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에 충성을 다할 때에 왕관을 주는 동시에 새 이름을 부르게 된 것은 가장 영화롭게 되는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If we are to be crowned, we must be fully approved by God. Recognition is to put you in the ranks of the kingship because you worked diligently and non-stop to fulfill your mission.
우리가 왕관을 받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께 완전히 인정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정이라는 것은 맡은 사명을 하기 위하여 열심 있게 쉬지 않고 일했기 때문에 왕권 반열에 들게 하는 것입니다.
3. Become a person who pleases God (4~5)
3.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자가 되므로 (4~5)
@ You shall no more be termed Forsaken; neither shall your land any more be termed Desolate: but you shall be called Hephzibah, and your land Beulah: for the LORD delights in you, and your land shall be married. For as a young man marries a virgin, so shall your sons marry you: and as the bridegroom rejoices over the bride, so shall your God rejoice over you. (Is.62:4~5)
@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 라 하며 네 땅을 쁄라 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바가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사62:4~5)
Whoever works faithfully for the work God has entrusted to him, God rejoices in Him, just as a groom rejoices over his bride. Because God’s will is done. When God entrusted the mission to establish the kingdom, He appointed that person as an agent. Therefore, when the person entrusted with the mission is faithful, God’s will is fulfilled, so God is pleased with that person.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에 충성을 다하여 쉬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되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는 것과 같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원하는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왕국을 이루기 위해서 사명을 맡기실 때에 그 사람을 대행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을 맡은 자가 충성을 다할 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4. Because God remembers them (6~8)
4. 하나님께서 기억하는 자가 되므로 (6~8)
@ I have set watchmen upon your walls, O Jerusalem, which shall never hold their peace day nor night: you that make mention of the LORD, keep not silence, And give him no rest, till he establish, and till he make Jerusalem a praise in the earth. The LORD has sworn by his right hand, and by the arm of his strength, Surely I will no more give your corn to be meat for your enemies; and the sons of the stranger shall not drink your wine, for the which you have laboured:(Is.62:6~8)
@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사62:6~8)
God does not forget anything the missionary does and remembers it. Whoever works day and night without rest, God will not forget that person and will give him glory according to his work. God accomplishes a new age through those who do His work faithfully, so that they can be praised in the world.
하나님께서는 사명자가 하는 일은 하나도 잊지 아니하시고 기억하시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종일 종야로 쉬지 않고 일하는 자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잊지 아니하시고 일한대로 영광을 받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충성되게 한 자를 통하여 새 시대를 이루시므로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Conclusion
It is considered the highest honor for human beings to receive a new name from God. Anyone will receive the crown according to the new name and at the same time enjoy the glory of the kingship as a perfect bride.
결 론
인간이 하나님께 새 이름을 받게 되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라고 봅니다. 누구든지 새 이름에 따라서 왕관을 받게 되는 동시에 완전한 신부의 자격으로 왕권의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 He that has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ys unto the churches; To him that overcomes will I give to eat of the hidden manna, and will give him a white stone, and in the stone a new name written, which no man knows saving he that receives it.(Rev.2:17)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2;17)
@ Him that overcomes will I make a pillar in the temple of my God, and he shall go no more out: and I will write upon him the name of my God, and the name of the city of my God, which is new Jerusalem, which comes down out of heaven from my God: and I will write upon him my new name.(Rev.3:12)
@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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