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인간들 ㅡ길모씨 집가는길 공사 현장과 전화통화
2024.4.23.오전 10시경
광법사 트래킹을 다녀오는데 뮴카페앞에서 포크레인이 작업을 한다. .
두남자가 현장에 서있다.
수고 하십니다.?
무슨공사를 하시는건가요?
하고 묻자 한 사내가 답변왈~
길모씨집에 들어가는 도로공사를 하는 중이란다~
그러세요~
누구시냐고 하니 ?
자기는 공사하는 업자란다.
그러시면 뮴카페 건너편에 삐죽하게 우리땅이 있는데 그곳은 도로로 내어줄수가 없으니
우회해서 공사를 하고 주인에게(길모씨)꼭 전달을 해달랄고 말을하니
그까짓거 땅좀 마을을 위해서 내어 놓으면 안되냔다??
아주 쉽게 말한다.
한마디로 정신나간넘이다.
더구나 내는도로는 마을를 위한도로도 아니고 개인집에 가는길을 내는 공사다./
네이버 지적도를 보여 주며 설명을 하자
네이버 지적도는 믿을수가 없단다
측량을 해서 말뚝을 박으란다.
말하는 모양새를 보니 공사 업자는 아닌듯 하다
나는 길모씨가 나나 마을사람들에게 사전통보하나없이 길을막고 또 이곳 대나무와 쓰레기더미를 민원이 들어왔으니
치워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니 그걸치우려면 돈이 들어가야 하는데 못치움니다." 라고 했다고 이야기 하자
백씨집옆의 오솔길을 다니지 말란다~~
그러면서 열불을 내면서 침이 마르고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난리도 아니다~
"아니 공사하시는 사장님이 왜? 열을 내시냐고 다그치자 ?
더 열을낸다~
멀리 이모씨집에 승용차에서 여자가 나온다
짐작컨데 부인인듯 하다
왜? 그러시는냐고 정중히 묻는다.?
옆에 남자가 길모씨와 동서지간이란다-(하여 유유상종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헉,
유유상종이라더니?
자초지종 설명을 하니 내애기에 귀를 기우리며 자기남편을 다소 나무란다 .
사내가 하는말 날보고 어디에 사느냔다?
나는 석화마을에 살고 석화마을 이장이다라고 하니 다소 누그러지는듯 하면서
앞에 쓰레기좀 민원을 넣어서 치워주란다
넉살이 참좋은 넘이다
민원만 넣으면 자기가 시청에 누구 누구 한테 이야기 해서 조치를 한단다 .
엄청 잘난 인간인가 보네?
그렇게 잘 하는 해결사면 자기가 하면 되지 날보고 민원을 넣어달랜다 ---
속으로
(이인간 정말 미친놈이다 .나의 생각)
날씨는 지극히 정상인데 다소 맛이간듯 하다.
더이상그곳에 머무르고 싶지 않은 인간군상이다~
1년전에 건의한 현장
https://cafe.daum.net/atrainman/MlXH/139
2024.4.23.11시20분경
광법사 트래킹중 길 모씨와 2회의 전화 통화 -
내가 통화중이라서 길모씨의 전화를 못받고 통화가 끝난다음 내가 전화를 해서 통화를 했는데
왜? 자기전화를 안받느냐고 짜증을 낸다 .
정말 화상중에 화상이다~~
지가뭔데?
석화마을 주민도 아니고 위장전입한 범법자가 이장보고 전화 안받는다고 큰소리를 뻥뻥친다
아래 녹음파일 은
2024년 자료방에 저장한다.
20여분 통화내용을 들어보면 정말 장난이 아니다.
이게 최고학부 대학까지 나온여자의 통화내용인가 할정도이다.
나도 참다 참다 못해 육두문자가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끝까지
인내하고 길여사,길 00씨라고 응대 해줫다
같이 놀면 똑같은 사람이 되니까?
왜?
밤에 자기 전화를 안 받느냔다?
전화를 받고 안받고는 내맘이다
그리고 지가 뭔데?
내가 자기전화를 꼭 받아야 되는데?
말도 안되는 자기주장만 열심히 말한다.
이장이 동네 안지키고 트래킹 다니면 되냔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쓰레기도 치워야 하고 동네일을 안볼려면 이장을 그만두란다~~
헐~~
정말 헐이다~~~
이장임명권자는 면장이니
면장한테 가서
석화마을 이장이. 동네 일은 안보고
트래킹만 다니니 목을 치시요" 하고
애기 하라고 말했다.
전북대 상과대학을 나왔다는 시람이
어찌? 이리도 무경우냐?
그리고 시어머님은 마을에서 정말 존경 받던분인데
그런 부모들을 생각 해서라도 자식들이 잘 해야
되지 않겠냐고 다그치자
자꾸 학벌, 그리고 부모, 애기 하지. 말란다.
그리고 마을에 쓰레기가 있으면 민원을 넣어서 치워 주어야 되지 않겠냐는것이다.
내가 1년전에 쓰레기 치워 달라고 할때는
돈 들어가서 못 치운다고 한여자가 지금은
한경정화 운운 한다.
그동안 쓰레기 방치를 했던 후안무치의 여자가
지금 와서 자기집 주변 정리를 할려고 하니
쓰레기더미가 화상인가 보다.
약 1년전 풀만 무성한 지번(전)의 집옆 땅을
적어가지고 와서 경작사실증명에 도장을 찍어 달랜다.
참 무식하기 짝이 없는 여자다.
(들은 풍월은 있어 이장한테 경작사실증명만 받아다가 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농업인 인정을 받는지? 아나보다)
정말 상식 이하의 여자다.
통화가 불가능한 여자다.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하고,
걸어서 길 모씨 집으로 왔다.
나는 대면해서 간결하게 이야기 했다.
1.우수관로건
2.그리고 쓰레기건등 모든 민원은
당신이 위장전입을 한상태에서는 나에게 요청하지마라~
나는 석화마을 이장이지
당신 개인의 이장이 아니다.
고로. 이곳에 이사와서 살면서.
석화마을 주민이 됐을때 나에게 민원을 제기 하면 ?
그때
그 민원이 타당성이 있는가?
검토해서 해결 해주겠다라고?
그리고 내가 이장으로써 근무태만이라든지?
맘에 안들면 당신이
면장 또는 시장 .시의장 한테 가서
석화 이장 목을 치라고 해라~
그리고 또 한가지?
대야시내에 나가서
석화이장이 어떤 인간이며?
좋은사람인지?
나쁜인간인지?
문의 해봐라~~
하고 이야기 하자
꼬리를 팍 내 린다.
정말 막가파 여자다~
자기나 나나 나이 먹어서 그러지 말쟌다~
앞뒤 맞지도 않는 논리로 나를 이겨 먹으려고
하는 여자?
자기 땅은 괜찬고
이장땅은 아깝냐고 그런다.(도대체 뭔소리인지도 모르겠다)
우리땅 길을 막던지 말던지
하고 싶은대로 하란다.
자기네 땅도 길을 다시 막는단다.
알아서 하라고 하고 집으로 왔다.
더이상의 대화나 볼일이 없는 여자다.
내 추측에 집수리하고
주변정리후
한방 차집을 내려고 하는듯 하다~
약 4개월전 주민자치위원장으로부터 전화가왔다
길00씨가 석화마을 주민이 맞는냐?
"위장전입자고 진상이다"
그런데 왜? 그러냐?
"대야면 주민자치 위원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신청서를 제출했다는거다"
몇일전 만경강 새창이 다리 연꽃마당 행사때 보니
저 멀리에 서있는 진상여자를 목격했다 .
촬영을 하면서 속으로
"저여자가 왜? 여기를 왔을까? 궁금했다?
나는 어제 사무국장과 통화를 하여
길모씨가 어느소속이냐고 물어봤다?
자기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것이다.
통화후 금방전화가 왔다
"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위원으로 입회를 했다는 것이다.
내가 짐작컨대
자기가 앞으로 대야에서 사업을 하게 되면 대야사람들과 사기고 행보를 넓혀 보려는 의도인듯 하다
화상같은 인간아~~
한마디 해주고 싶다 ,
"사업을 할려거든 우선 석화마을 주민들과 잘 사귀고 이장의 권장사항이 옳다고 생각되면 협조를 해야 하는 것이지?
사유지라고 60년 다닌 오솔길을 막고, 쓰레기를 산더미처럼 쌓아 놓은것을 돈들어서 못치운다고 하고,
이제와서
자기 불편한 우수관 공사나 쓰레기를 치워달라는 민원이나 이장한테 이야기 하는 상식이하의 여자 ~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세상을 살아라~~화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