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일부의 시판 생수는 과다한 취수로 인하여 지하 유입되는 오염물질들과 유해 광물질과 우라늄과 같은 일정한 성분들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오히려 해로운 실정이다.
수돗물에는 수 천 억 가지의 물질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가공만 잘 해먹으면 오히려 생수를 사다가 먹는 것보다도 더 좋다고 생각하기에 그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피티 병에 수돗물을 90% 정도를 투입하고 나서 병마개를 닫은 후 피티 병을 1~3분정도를
세차게 흔들어 준 다음 피티병을 바로 세운 후 병마개를 개봉하고 나서 피티 병을 치약 짜
듯이 세차게 눌러주어 8~10% 정도의 물을 병 밖으로 흘러 내보낸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수돗물 속에 함유된 클로로칼키 즉 염소와 유해물질들을 빼주기 위한 것이다.
피티병에 수돗물을 넣고 세차게 흔들어 주게 되면 물 분자와 오염물질 분자들이 충돌 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 폭발작용에 의해 오염 물질분자들이 더욱더 작은 크기의 미립자로 쪼개지거나 변하면서 음용이 가능한 물 분자로 변함과 동시에 음용하면 해로운 유기물질분자들은 물질거부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의 과정을 통하여 비중이 가벼운 물질분자들로 환원되거나 변하였기 때문에 피티병을 바로 세워 놈과 동시에 작용하는 중력의 현상에 의해 피티병의 상층부로 이동하게 된다.
이때에 피티병을 바로 세워 놓고 치약 짜듯이 피티병을 짜주면 비중이 가벼운 유해물질들이 병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수돗물은 값비싼 해양심층수나 생수보다도 더 좋은 물이 되는 것이다.
이때에 조심해야 할 것은 피티병을 바로세운 상태에서 병을 눌러주어 물을 병 밖으로 내보내야 하는 점이다.
병을 옆으로 기울려 흘러내 보내게 되면 비중이 무거운 물 분자가 비중이 가벼운 오염물질 분자들을 제쳐 놓고 먼저 빠져나가는 물질새치기 작용으로 인해 비중이 무거운 물 분자가 먼저 빠져나가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돗물에서 녹물이 나오는 곳은 수돗물을 그릇에 받아 놓고 나서 1일정도가 지난 수돗물을 가공해서 음용하면 된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여 만든 수돗물을 이용하여 밥을 짓거나 음식을 가공해서 먹게 되면 맛이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