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회원 여러분 승환아빠입니다...
종교다원주의,혼합주의,신비주의가 만연되가는 현시대에 성경을 기준으로 순수복음을 전하셨던
순교의 종 백영희목사님과 설교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방문하시어 많은 은혜 받으시길...(영성이 깊으신분들은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실줄 믿습니다)
백영희 목사님 설교게시사이트
http://new.lifeword.net/bbs/zboard.php?id=paik1
■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약력
◎ 환란을 이김
백영희 목사님은 1910년 경남 거창에서 출생하여 27세 때 복음을 받고 30세에 목회를 시작하여 일제하의 신사참배를 이기셨습니다.
또 해방 후 6.25 한국전쟁시 무신론자들의 점령치하 속에서도 하루에 세 번 종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환란을 이기고 수복 직후인 1952년 이래로 '부산서부교회'에서 38년 간 목회를 하셨습니다
◎ 세계최대의 주일학교
'영감의 설교'로 널리 알려진 능력의 설교로 반사들을 길러 세계최대의 주일학교를 만들었으며, 반사를 목회자로까지 길러 200여 교회를 개척함으로 오늘의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를 이루었습니다.
◎ 방대한 목회설교록
1957년 이래로 33년 간 계속 인도해 온 경남 거창과 경북 대구의 산상 집회에는 2만 여명이 참석해 왔으며, 매주 평균 11회 이상 되는 예배 설교가 '백영희목회설교록'으로 출간되고 있습니다.
◎ 순교
1989년 8월 27일 백영희 목사님은 주일 새벽예배 설교 도중 칼에 찔려 순교하셨습니다. 목사님은 평소에 설교하다 설교 단상에서 순교하는 것이 평생 소원이셨습니다. 순생의 신앙이 순교를 이루었습니다.
1910년 : 경남 거창군 주상면 도평리에서 칠 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나심
1935년 : 25세에 자원하여 고운서 전도인에게 배우려고 하는 등 믿음의 도를 찾던 중, 황보기 장로님의 설교를 듣고 감화되어 예수를 믿게 되었음. 예수를 믿은 즉시 3년 간 연경으로 신구약 암송. 계속 된 산기도 신앙생활을 하심.
1938년 : 집사가 되어 28세에 무급 교역자로 고제면과 웅양면에 있는 4 교회(웅양, 봉산, 원기, 개명)를 동시에 맡아 시무하면서 그 교회들의 전성기가 되도록 성장시킴, 이때 호주 선교부에서 운영하는 진주 경남성경학원을 졸업
1939-45년 : 신사참배를 반대하며 투쟁
1949년 : 위천교회에서 주남선 목사님의 추천으로 유급목회 첫출발
1950년 : 6.25 공산점령 치하에서 담임한 교회를 지키며 신앙승리
1952년 7월: 43세 때 부산 서부교회 3대째 목회자로 부임(고신 교단의 지도자 한상동 목사님, 신학교 교장 박윤선 목사님 등, 교파 지도자들의 일치된 청빙에 의하여)
○서부교회 개척: 손이원목사님(손양원 목사님의 동생) 2대: 김창인 조사님(서울 충현교회 개척)
1954년 6월 : 고려신학교 1회 입학, 8회 졸업(44세)
1957년 : 강도사 고시 합격
1959년 6월: 고신 교단에서 제명 당함(외부이유: 상회 불복종죄)(내면이유: 고신 교파가 성장하면서 일어나는 성경적이지 못한 일들을 지적함으로=예배당소송, UN군 철수 반대운동, 등을 반대하다가)이로 인해 독립노선을 걷게 됨
1960년 : 목사안수 받음(장소: 서부교회, 안수위원: 김현봉, 이병규, 한순직, 김응익, 이용규)
김현봉: 서울아현교회, 한순직: 대한신학교수, 이용규: 이병규목사님 동생 대한신학교장 김치선 박사의 후원
1966년 5월: 예수교장로회 총공회 발족
1976년 3월: 목회자양성원 설립
1982년 3월: 백영희목회연구소 설립
1989년 8월 27일 새벽 4시50분 순교: 80세를 일기로 평소에 소원하시던 대로 주일 새벽기도 강단에서 설교하시다가 칼에 찔려 1989년 8월27일 순교하심
○ 슬하에 7남매를 두심
○ 52년 동안 목회를 하며 국내외에 120여 교회를 개척하면서 1회 장년예배에 5천여 명이 참석하는 부산 최대의 교회를 이루심
○ 동시에 1만3천여 명의 주일학생들이 출석하고, 주일학교 교사 1,300명의 주일학교 교회를 이룩함.
○ 고신에 계실 때는 고신의 대표적 부흥사로 활동
○ 고신에서 제명 후 매년 4박5일 일정의 산상집회를 거창군 삼봉산, 부산시 금정산, 거창군장생골, 대구시 노곡동, 등에서 년 2-3회 이상의 부흥집회를 인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