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는 정해져 있다?
눅 21:33-36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교 장로회 교회에 잘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시는 예정설이란
인간이 한 번 회개하여 구원을 받았으면 그 사람은 분명히 예정된 천국의 백성으로서
살면서 무슨 우여곡절이 있든지 간에 하나님의 주권과 성도의 견인을 바탕으로
결국은 사랑의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교리입니다.
하지만 이 교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주권만을 강조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공의가 빠져있고 구원과 관련된 성경말씀에 부합되지 않으며
성도들로 하여금 구원은 이미 예정된 따 놓은 당상이라고 잘못 생각하게 하므로
구원으로 향하는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의 치열한 영적전쟁과 성화에 나태하게 만들며
또한 구원의 문제는 이미 해결되었으므로 차치하고
세상의 부와 명예에만 집중하게 하는 치명적인 맹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정설을 따르는 예수교 장로회의 교회들이 회개보다 부흥을 외치는 것입니다.
물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것과 어떻게 살다가 언제 어떻게 죽고
또 예수님을 믿어 회개하고 천국으로 갈지, 믿지 않고 회개하지 않아 지옥으로 갈지를
태초에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미래는 정해져 있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전지전능하지 못하고 유한하게 창조된 피조물의 입장에서 보면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미래는 정해져있지 않으며 또한 한 치 앞도 모릅니다.
전 7:13-14
(13)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 8:7
(7)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이처럼 우리 연약한 피조물들은 단 일 분 뒤에 일어날 일도 전혀 알지 못합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간이 감히 구원은 이미 해결되었다며
미래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처럼 되려는 오만함은 버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의지를 주셨습니다.
갈 5:13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벧전 2:16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지금 당장 저는 저의 자유의지로 물을 마실 수도 있고 안 마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믿지 않는 것도, 믿다가도 배교하는 것도,
안 믿다가도 믿고 회개하는 것도 사람들은 각자의 자유로 선택합니다.
각자가 가진 자유로 악을 행하면 지옥으로 가게 되고
말씀대로 행하면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히 불공평하다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과거에 태어나서 예수님의 이름도 모르고 죽었던 사람들은 기회도 없이 다 지옥에 갔겠네요?”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들이 예수님의 복음에 대해 전해 들었을 때
받아들이고 회개하여 천국에 갈 사람인지
받아들이지 않고 지옥에 갈 품성을 가진 사람인지
이미 알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면 답이 나옵니다.
문명과 닿지 않던 중국의 한 오지 부족에 어떤 선교사가 복음을 전하러 갔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젠지도 모를 아주 오래전에
그 마을에 자신을 예수라고 소개한 외국 분이 복음을 전하고 떠난 적이 있어서
이미 예로부터 마을 전체가 대대로 예수님을 믿고 있었다는 경이로운 사례도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불가능하신 것이 없으십니다.
전능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반대목적의 의도를 가진 의미 없고 무지한 반문은 이처럼 무가치합니다.
이렇듯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사랑하셔서 동일한 기회를 주시고
자유의지도 주셔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으며
전혀 편파적이지 않은 동일한 공의로 인간에게 상과 벌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창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가정해보고 생각해봅시다.
모든 존재가 나에게 매일 자동으로 경배하는 로봇과 같은 피조물을 만들어
그 경배를 받는 것이 가치가 있겠습니까,
아니면 자유의지를 가진 피조물들이 각자의 의지대로 창조주인 나를 사랑하며
나를 섬기는 것이 가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있으며 미래는 전혀 모릅니다.
벧후 3:8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정리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실 때는 세상의 시작과 끝이 하나로 보이실 것이므로
미래를 이미 알고 계시기에 각 사람의 결말이 어찌될지도 아시며
인류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다 알고 계시지만
우리의 입장에서 볼 땐 미래는 정해져있지 않았기에 자유의지대로 결정하며 살아갈 수 있지만
아직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인생은 아직 결말이 안 났으므로
아직은 온전히 안전하지 않고 여전히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저와 여러분의 미래는 불투명하다는 명확한 사실을 깨닫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늘 깨어서 그 날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삼상 9:17
(17)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는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다스리리라 하시니라
삼상 10:10
(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삼상 15:22-23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대상 10:4
(4) 사울이 자기의 무기를 가진 자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이 와서 나를 욕되게 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나 그의 무기를 가진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행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매
사울이 자기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니
대상 10:13-14
(13)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14)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하나님께서 세우셨던 사울 왕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범죄 하였으므로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들도, 성령으로 예언하는 사람들도,
섬김의 은사로 섬기는 사람들도, 가르침의 은사로 가르치는 사람들도,
위로의 은사로 위로하는 사람들도, 구제의 은사로 구제하는 사람들도,
다스림의 은사로 다스리는 사람들도, 긍휼의 은사로 긍휼을 베푸는 사람들도,
병 고치는 은사로 병 고치는 사람들도, 영분별의 은사로 영들 분별을 하는 사람들도,
방언의 은사로 방언을 말하는 사람들도, 통역의 은사로 통역하는 사람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사람들도 모두
아직 인생의 결말이 나기 전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천국에 간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마 7:22-23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도리어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들이 쉽게 교만해지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사울 왕 역시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예언도 했던 사람이었지만 그러한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회개 할 기회를 언제까지 주실지 모릅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무서운 사실입니다.
또한 한 번 회개했다고 해서 다 끝난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전혀 모르기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끝까지 미혹되지 않고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기 위해 천국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우리의 자유의지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순종해야하는 것입니다.
언제 어떻게 생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사실입니다.
매일 귀에 딱지가 앉도록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로 너무나 중요합니다.
영원히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더러운 사탄 그리고 끔찍한 귀신들과 고통 속에서 살 것인가
영원히 아름다우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아름다운 천국에서 살 것인가가 달린
인간에게 있어 가상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말씀을 통하여 인간이 그 사실을 깨닫고
이 땅에서부터 천국의 백성답게 살다가 영원히 하나님과 천국에서 거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말씀을 주신 의도입니다.
(성경에는 다른 중요하고 은혜로운 말씀들도 심히 많지만 지금은 이 부분이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인지 계속 이런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더욱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마냥 안락한 생활을 즐기며 세상을 즐기며 탐심에 매여 살아갈 것이 아닙니다.
정말 금방 그 날이 올 것입니다.
2012년이 시작 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한 해가 거의 다 지난 11월입니다.
정말 시간 빠릅니다. 다들 느끼실 것입니다. 아주 날아갑니다.
시 90:10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예수님께서 더디 오신다고 생각되어 나태해지신 분들 있으시다면
정신을 바짝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갑자기 재림하실지 모릅니다.
벧후 3:9-10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세상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지금까지 성취되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전혀 오차 없이 그대로 진행되고 성취될 것입니다.
살전 5:3-10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우리는 그 날과 시를 알 수는 없습니다만 어둠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도둑같이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오셔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만큼 지금은 너무나도 타락한 마지막 때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죽으셔야 할 의무도 전혀 없으신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대신 죽어주신 것은 우리가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살도록 해주시기 위함입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합니까...
이렇게까지 강조하여 말씀드려도 종말론은 위험한 헛소리라며 콧방귀만 뀌시고,
마지막 때를 말하며 회복과 회개의 참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 보듯이 보며 힐난하고,
성경에는 분명히 중요하게 다뤄져있는 종말론을 금기시하여 마냥 덮어두려고만 하며,
새 시대(?)와 대 부흥(?)을 외치며 교회 부흥에만 신경 쓰시는 분들이 있다면
안타깝지만 갑작스런 그 날에 지옥으로 떨어질 확률이 너무 높은 분들입니다.
이 설교를 접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이므로 아직은 늦지 않은 것입니다.
하루 빨리 철저히 회개하시고 매일 찬송과 기도와 말씀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으로
회복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눅 13:23-25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물론 매우 안타깝지만 성경말씀대로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가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과 제가 부디 함께 천국에 가기를 원하고
다만 악에서 구원해주시기를 수시로 간구하며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시간은 정말 빠르고 우리의 인생은 날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미래를 이미 태초부터 알고 계시지만
우리는 한 치 앞도 모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 아직 모른다는 무서운 사실입니다.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시때때로 철저히 회개하며
말씀대로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더욱 좁고 협착한 길로 일부러 가며
세상을 버리고 죄와 탐심과 싸우며
아름다운 열매를 하나님께 맺어드리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리하여 저와 여러분이 머지않은 그 날 감사와 승리의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의 군사로, 자녀로서 천국에서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12.11.4. 주일설교 중
감사와 다짐의 노래
401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1.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에 장애를 두려 말아라
성령이 너를 인도하시리니 왜 지체를 하고 있느냐
2. 너 가는 길을 누가 비웃거든 확실한 증거를 보여 주어라
성령이 친히 감화하여 주사 저들도 참 길을 얻으리
3. 너 가는 길을 모두 가기 전에 네 손에 든 검을 꽂지 말아라
저 마귀 흉계 모두 깨뜨리고 끝까지 잘 싸워 이겨라
[후렴]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문만 바라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러 문 앞에 기다려 서 있네
|
첫댓글 아멘~항상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깨어 근신하며 나 자신을 낮추고낮추어 좁고협착한길로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의지하여 마지막까지 승리할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간구합니다.성령님 도와주소서~
하나님 저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다만 악에서 구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로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성령님...도와주세요....
늘....주님께 가고픕니다.....
하나님 저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다만 악에서 구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늘 보호해주시고 위로해주시며 인도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정말 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지만, 우리는 한치앞도 모른다는것. 명심하겠습니다.
오직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마지막 그 날까지 성령님으로 충만하시고 하나님 품에 안기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
왠지 천국엔 소수가 갈 것 같아요. 늘 깨어 있어야 하는데 진짜로 쉽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주님의 재림을 갈망하는 분들의 말씀들을 읽고 깨닫지 않으면 어느새 세상과 접하게 되고 잊게 됩니다. 어제 어떤 형제님이 제 비전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예전과 달리 제 입에서 이 세상엔 소망이 없다고 했죠. 예수님 잘 믿고 천국가는 것이 제 비전이라고 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제 자신이 많이 변했슴을 감사히 여겼습니다. 오늘 우리 애들한테도 메세지을 보냈죠.. 공부나 성공이 중요한게 아니라 천국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어주신 그 은혜를 물거품으로 만들면 안되겠죠.
역시 곳곳에 하나님께서 깨우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네요. 사랑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마지막 그 날 까지 깨어서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