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는 양애,양애갓으로도 불리는데요 생강과에 속하는 생강과 흡사하게 생겼어요 8~10월까지 보랏빛나는 꽃 봉우리가 땅속에서 돋는데 꽃이 피기전 잘라서 요리를 하는데 아주 고급요리에 속해요 향취가 고급스러우면서도 고기나 생선 채소와 나물류 어떤 쟤료와 함께해도 궁합이 잘 맞는대요 잎이피기전 새싹을 요리하기도 하고요 뿌리를 꾸주히 섭취하면 월경불순이나 몸이 차거운분들께 효능이 좋다고해요 양하가 자라는곳엔 뱀이 오지 못한다고도해요 유기농사를 짖지만 약초에도 관심이 많아 몇년전에 나눔받아 심었는데 청송은 추워서 겨울에 보온을 해 줘야해요 양하 사진으로 보기엔 생강같이 생겼는데 잎이 생강보다 더 넓어요 청송은 꽃대가 10월 지나야 올라와요
첫댓글 생강과 너무 비슷합니다
생강과 흡사한데
잎이 넓어요
그럼 요것이 약초에 속하는 건가요
네
뿌리를 약초로 써요
신기하네요
신기하죠
제주도에서 기르는 식물인가봐요옛날 제주도에 계셨던 할머니가 양하 얘기를 한 번 하시더라고요.
따뜻한지방에서 잘 자라요
여긴 겨울에 추워서
보온 안 해 주면 얼어 죽어요
생소한 것들이 많네여
약초에도 관심이 많아서요
신기하네요
신기하죠
양하란것도 있군요 모르는것이 너무 많아요 양하란것이 생강과 비슷한것 알았네요
잎은 비슷한데
뿌리는 전혀 달라요
저도 처음 보네요
잎은 생강 같은데
뿌리는 틀려요
생소한 농산물 이네요
뿌리를 약으로 많이써요
생강 닮았네요 어떡해 먹나요
꽃을 요리해 먹어요
아주 고급요리에요
뿌리는 약으로 쓰고요
양하 처음 들었어요
처음 들으셨군요
산에도 있나요?
산에는 없어요
양하
궁금합니다.
잎은 생강이랑 비슷한데
뿌리는 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