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치유예배는 나를 치유하는 예배였다 오전 영광예배의 말씀에 사로 잡혀 많은 회개가 나에게서 튀어나왔으니 나를 치유하셨다고 믿는다 어쩌면 내가 찬양인도하는 그 시간도 중보기도가 있지 않았을까? 깨달아졌다 실시간 영상을 그냥보는게 아니라 예향기반장님 성막기도 인도하실때 나도 중보기도를 함께 올리게 하셨다
주중에 정형민목사님과 반장님들에게 카톡으로 "요즘 기도가 줄어서 힘들어요 시험들었나봐요" 했더니 정형민 목사님의 답변은 "시험 ~ 그럴때도 종종 있어야 다른이도 이해하고 품을 수 있어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주일에 그 시험 합격시킵시다 홧팅!" 하셨다 이렇게 또 목사님과 반장님들의 중보기도로 주중 기도생활을 잘 하고 교회에 갔다
교회가는 1시간 반 운전길이 조금가면 잠이 오고 조금 가면 잠이 와서 운전을 할수가 없어서 차를 멈추고 자고 멈추고 자고 어렵게 어렵게 교회에 도착했다 평소보다 늦게 도착했는데 목사님께서 어떻게 지냈냐고 물으신다 ㅎㅎㅎ 잘 ~ 지냈죠 영광예배중에는 믿음으로 선포해야할 것을 해보라고 시키셨는데 따라서는 해도 잘 안되었다 내가 선포해야 할 것이 뭔지 떠올려지지 않았다 말씀을 듣는 도중에 점점 내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졌다 기도양이 많을때는 내 안에 예수님이 크셨고 기도가 적어지지 큰산이 예수님보다 더 커져서 내 눈을 가렸음을 깨달았다 가정형편으로 찬양인도를 못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목사님께서 "내가 시험 합격 시켜준다고 했죠 찬양인도를 하고 가세요" 하신다 내 형편으로는 당장 집으로 가봐야 하는데 목사님 말씀에 웃음이 나온다 "목사님 ~ 시험에 합격 시켜준다는 말씀이 목사님이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신다는 뜻 아니였어요?" "집사님은 찬양을 안해서 그러니까 찬양을 하고 가세요" 그래서 목사님께서 찬양을 지도해주셔서 서게 되었다 나의 치유방법은 찬양인도였고 말씀이였다
또 오후에 <하나님의 음성듣기 > 조수아 목사님의 말씀도 귀에 쏙쏙들어온다
목사님의 경험을 통해서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서 정말 하나님의 음성듣기가 필수임을 잘 전달해주신다 또 도전을 주신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큰 시험에 들었는데 또 넘어갑니다 크게 광고하며 떠들며 넘어가네요
큰 산과 같은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들이 언제나 무너지려나 낙심이되고 환경이 나를 나의 눈을 가렸는데 이제는 내 안에 있다하더라도 평지처럼 걸으리라 다짐합니다 선포합니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견고한 진아 네가 무엇이냐 서영이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아멘 아멘
시험에 합격시켜주신 정형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중보기도 해주신 반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항상 중보기도 올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스룹바벨은 성전건축의 사명을 가지고 고레스왕의 명령으로 포로귀환할자 5만명을 인솔하여 오히려 바벨론에서 나고 자랐으니 그 고향같은 땅 70여년의 삶의 살았던 땅을 뒤로하고 조상들의 땅, 고향의 땅, 언약의 말씀이 있고 세워져야할 성전이 있어야 할 곳에 오직 성전건축 하나만을 위해 사명을 가지고 돌아왔던 스룹바벨
방해들로 16년간이나 성전건축이 중단되고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그 땅에 내 집 먼저가 아니라 성전먼저 지었는데 그 마음은 다 어디로 갔는지 성전 지어야 하지 ~ 그러나 지금은 아닌것 같아 ~ 때를 봐서 하자는 백성들과 자신의 할 수 없음 앞에 깊은 시름가운데 있는 스룹바벨에게 찾아왔던 천사를 통해 환상을 보는데 순금등잔대와 두 감람나무를 보여주었는데도 자기의 문제에 사로잡혀 눈이 어두워져서 이것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그것은 성소안의 기구와 끊이지않는 기름을 상징한다 성전건축은 이는 힘으로는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듣는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또한 마칠것이라 말씀해주신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4년후에 완공이 되고 성전건축까지 합하여 70년 만에 돌아오리라 하신 그땅에서 70년만에 포로귀환+성전건축 이뤄진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성취하시는 분이시며 스룹바벨의 사명은 성전건축이고 나의 사명은 내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이다 아멘
@109최서영 (광주)일지가 반장님을 주님께로 가까이 가까이 올라가게 하는 사닥다리이군요~♡ 넘겨주지 마시고 계속 go go 하세요~~~^^ 저도 저의 영성일지를 쓰며 풍성함을 맛보는 2024년이 되어볼게요❤ 오늘도 새 힘으로 주님 향기 뿜으며 사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합격했네요~♡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은
서영이만 있으면 된다 합니다
우리 반장님도
주님만으로
충분한 오늘 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합격했어요
최서영반장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일지언제 올리시나
기다렸습니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내가 주은이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아멘
반장님 사랑 💕 합니다~♡♡♡
사랑하는 김주은반장님
발목과 씨름중이신 반장님
사랑하는 반장님
언제나 일지 올라오나 카페 자주 보며 기다렸다오~~
반장님은 찬양할때 빛이 나요
그날 빛이나고 살아나는것을 느껐네요^^
오랫만에 우리둘의 합도 좋았어요ㅎㅎ
우리 둘 언제나 간절함과 기대감을 놓지 않는 예배자가 됩시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조수아목사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음성듣기 강의를 통해서
목사님의 그 경험조차도 우리에게
은혜를 끼칠수있는 도구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반장님👍👍👍
우리의 사명은 내안에계신
예수님으로 충만해 지는것이다.
아멘아멘.
올한해도 누. 즐 취 하면서
기쁨과 감사로 아름답게
우리하늘빛교회를 위하여
넓고 넓은 하늘에 멋지게 그림을
그려 볼까요?
반장님 늘 찬양에 은혜요.
일지에 은혜요.
예쁜 미소에 은혜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박하임반장님 사랑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반장님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다
찬양으로 영이 힘을 얻고 말씀을 먹음으로 영이 토실토실 살이 오르는 반장님~^^
새벽에 4시 넘어 잠든 제가
첫 댓글 달 수 있었는데
양보했어요
(잠이 쏟아져서요☺)
반장님 앞에 모든 높아진 큰 산들은 평지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아멘아멘 💕
12시까지 영상을 3번 듣고 일지가 안써져서 잠들었다가 3시30분에 일어나서 썼어요
일지에 새벽감성이 뭍어 있지요?
이영미목사님께 24년도에는 일지를 넘겨 드릴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만
ㅎㅎㅎ 다른 영성훈련 욕심부리지 말고
나 하던것이나 잘 해보기로 결단했습니다
올해는 빛나는 영성일지로
거듭나겠습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 이모티콘을 선물받았어요 넘이쁘죠?
영성일지 답댓글에 하나씩 넣어줄꺼예요 😆 😆 😆
@109최서영 (광주) 일지가 반장님을 주님께로 가까이 가까이 올라가게 하는 사닥다리이군요~♡
넘겨주지 마시고 계속 go go 하세요~~~^^
저도 저의 영성일지를 쓰며
풍성함을 맛보는 2024년이 되어볼게요❤
오늘도 새 힘으로 주님 향기 뿜으며 사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영미목사(광주하늘빛)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