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남순 신순덕여사님~94세 생신축하 상 다리 두들기며~쓰러져 지쳐도 좋다(3)~

[가수 남순]

신이 나신 울 엄마
7남매 자식들이 다 모이니
넘 좋으신가 봅니다.
오전 10시부터~오후 4시까지
지쳐 쓰러진 둘째언니.
막내남동생.넷째언니~!
큰언니도기분이 좋은가 보다
흥겨운 노래소리는 이여지고
노래는 삼천포로
빠져도 그럴 수 있다며
한없이 상 다리 두들기며
박수소리 노래소리 행복한
우리 가족 7남매~!!
이 기를 받아 울엄마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