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걷기다이어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걸어서 살 뺀 경험] 걷기 6개월 결산 : 65에서 58을 끊다
재완맘 추천 0 조회 2,180 04.12.02 13: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2.02 08:29

    첫댓글 ^^....노을이 지고 해가 뜨는 바닷가를 걸으시다니...한편의 멋진풍경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네요...너무 좋으시겠어요..게다가 체중감량까지....안전하시다니...더욱 다행이고요...^^ 잘읽었고요...계속 경험담 전해주세요...화이팅입니다.^^

  • 04.12.02 10:05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님의 끈기를 배워야겠습니다.축하드립니다.

  • 04.12.02 13:58

    글보고 감동했어요 마치 소설을 읽는 기분이었답니다 상상력이 풍부해서 인가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곳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 님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이곳은 운동 하려면 두꺼운옷 마스크 장갑을 끼고 나가거든요 요번에 한국에 나올땐 정말 이쁘겠어요 정말 살쪘단 말은 듣기 싫드라구요~ㅎ좋은소식,글 고마웠어요

  • 04.12.04 10:59

    네~^^* 저도 감동 먹었습니다. 님의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미 저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텔아비브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는 잘 모르지만, 중동의 심각한 상황을 늘 뉴스로 접하다보니 걱정이 됩니다. 님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참, 글을 세로로 길게 구성하면 읽기가 좋을 것 같아요.

  • 04.12.03 09:58

    부럽네요. 저도 나이살인지 부쩍 늘은 뱃살때문에 저녁마다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용기내어 걸어볼랍니다. ^^

  • 작성자 04.12.03 14:05

    고맙습니다. 우리 걷기카페 회원님들 짧게 보지말고 평생할 거니까 여유를 갖고 열심히 같이 운동해요. 쭈욱~. 건강하세요.

  • 04.12.03 16:48

    ^^

  • 04.12.03 23:23

    대단하십니다. 6개월동안 꾸준히 운동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 04.12.04 02:00

    서울보다 여유있어 보이는 곳이겠네여.. 부럽네여...

  • 04.12.07 15:13

    재완맘님 보러 비행기타고 가서 같이 해변 걸었음 좋겠네요 ㅋㅋ

  • 04.12.09 10:32

    걷는 맛 제대로 나겠네요...그 분위기 풍경....우아 부럽다 아시다시피 이곳은 추워져서 게을러지기만 하지요

  • 04.12.16 09:12

    대단하네요~

  • 05.03.10 02:49

    전 뭐든지 늦은 사람이라 이제서야 글을 발견 햇습니다. 참 애쓰시고 수고 많으신 만큼 보람도 있으시네요. 멀리 계셔도 맘은 늘 함께 하시고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하네요. 건강 하세요.

  • 05.03.11 03:30

    ㅋㅋㅋ... 이나경님 늦게 오신거 저는 봤습니다.

  • 09.11.11 04:31

    정말 행복한 중독으로 행복한 결실을 맺으셨군요^^. 님의 경험담에 힘입어 물푸레도 용기 얻어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