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봉사활동!
‘남에게 베풀고 이웃을
돕는 사람이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두
배나 오래 산다’는 미국
심리학회지의 추적조사 결과!
장수
부부들도 선행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행하는 부부가 많았고
남을
돕는 일에 무관심하게 살았던 사람들은
일찍
죽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하였다.
베푸는
일과 수명이 직접 관계가 있는 대표적인 경우가
미국의
재벌이었던 록펠러의 경우이다.
43세에
세계 제일 가는 부자가 되었으나 그의 이런 성공은
자신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맞바꾼 것이다.
53세
때에는 위장병이 깊어져 하루에 우유 한 잔에
비스킷
하나를 겨우 먹을 수 있을 정도였고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였는가 하면
“록펠러
사망하다”는 기사를 써 두고 기다리는 상태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남에게 주어라”라는 성경 구절을 읽는 순간
그가
그때까지 베풀지를 못하고 모으기만 하는 삶을 살았음을 깨달았고
록펠러재단을
설립하여 베푸는 삶은 결국은 장수하고 자기 자신에게
유익을
주는 삶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두고두고
내 가슴에 머무는 아름다운 일화로
봉사활동은 분명 인생을 풍요롭게
해준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며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고 했거늘
그런
삶을 살아 가련다
2015년 제
11회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대회가
경주
k 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개최 되었다.
전국에
자원 봉사자 700여명이 참석하여
국립공원
전문가 특강 및 축하 공연, 우수
자원 활동가 소개 및
인기
자원봉사 홍보 부스 선정 시상식이 있었다.
속리산
국립공원 서포터즈는 우크렐라 연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함께!
금강산도 식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