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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는 못하지만 약간의 관심을 가진 입장에서 몇가지 추측해 봅니다...
무리(halo)는 태양의 상징이고, 예수로 보이는 사람을 둘러싼 태양의 빗살무늬는 영지주의 "신성의 방출"을 상징하고요. 카르멜산으로 보이는 산의 등정은 영지주의 상승(ascention)을 보이며, 물과 나무들은 자연신(만유내재신) 사상을 그린것으로 의심됩니다. 제자들은 마리아로 보이는 여자를 모두 쳐다보고 있네요. 마리아 숭배겠지요? 상승을 상징하는 양날개도 영지주의의 상징이기는 합니다만.. (패떳 로고에 나오는 것같은)
갈멜산의 등정에 관해서는 http://blog.naver.com/yoochinw/130066722063 참고하세요.
예전에 동방교회에서 서방교회(카톨릭)의 성상숭배를 우상숭배라고 강력하게 비난을 하면서 자신들은 우상숭배의 일종인 성상숭배를 인정할 수 없다고 선언한 후에 성상대신 성화를 마구 그려댓다는 웃지못할 실제 역사가 있더군요... 조각대신 그림을 숭배했더라는...--;; 10.02.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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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그림은 이집트(애굽)나 로마의 태양신숭배사상의 영향을 받은 것 아닌가요?(그냥 제 생각...)
성경적인 그리스도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구주로 고백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교회관이 바르게 정립한 건강한 교회는 저런 그림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의 말씀과 복음에 합당한 삶을 지향할 뿐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개혁입니다.
글쎄요. 저는 일단 교회사 중심을 초기교회의 개념보다 약간 후반의 교회,즉 밀라노 칙령이후의 교회를 중심으로 잡고 있습니다. 저는 예루살렘 공의회 이후에 공의회를 완전한 초기교회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그전에서의 교회는 신앙과 정확한 교리가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서로 분파가 많았죠. 네스토리우스, 아리우스 등 여러가지 분파아 있었다고 할 수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모순점들을잡은 이 초기 7공의회를 저는 본격적인 교회역사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세기 성도들의 신앙 및 초대교회를 본받고 싶더라구요~
종우님이 천주교(성당)에서 교리공부를 많이 한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 교리가 성경과 일치하는가 검토하고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는 성경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핵심입니다.
따라서, 여러 교파나 교단의 교리가 아니라 성경적인 근거를 필요로 합니다.
또한 교회사를 기초로 이야기할때는 확실한 증거자료와 정보가 필요합니다.
성상 성화 공경은 초기 7공의회 (동방정교회랑 갈라진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9개가 될 수도 있겠군요)중 하나인 칼케돈 공의회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초기 공의회교칙을 고수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이를 기반으로 교회사적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종우님~ 여기 게시물에서는 성상이나 성화를 주제로 토론하는게 아닙니다.
성경적인 교회관에 대한 종우님의 발언을 직접 듣고싶어서 등록했으니 양해바랍니다.
고등학생임에도 많은 이야기를 하는것보니, 대견합니다. 그러나 천천히 주제별 토론을 합시다.
이번에는 <교회관>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과 교회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종우님이 천주교인이니, 님이 배운 교회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대화합시다.
우상의 개념을 가톨릭교회에서는 그냥 일반적이게 '타종교의 신'으로만 해석합니다. 시편이나 다른 성서구절에 금 은 동으로 만든 동상들은 숨도 쉴 수 없는 것들이였다...라고 나오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타종교 신에 대해서 구술해 놓은 것이죠. 유대교는 야훼하느님의 존재를 너무나도 신성하게 봐서 특정 모습도 없고 상징물 정도만 있었으며, 그것을 모신 지성소에는 제사장만 들어가서 향을 피울수 잇었다고 했습니다. (비민주적이라 생각하지만) 하지만 그리스도의 탄생과 수난이후 하느님께서 인간의 모습을 띄시고 친히 이새상에 내려 오셨기에 형상을 가추셨다고 할 수있으며 이에대해서 성상 성화를 새기거나 그리는 것이
정당화 되었다는게 제가 내린 신학적 결론입니다.
아 수정합니다. 니카이아 공의회이네요. 정교회와 갈라지기 이전이니 초기 9공의회의 하나로 해석합니다.
차라리, 종우님이 알고 있는 그 자료와 정보를 별도의 게시물로 등록해주세요~ 부탁합니다. ^^*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주제를 잘못 봣네요 (답글이 안달려요...ㅠㅠ) 음... 지금말고 혹시 나중에 토론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내일 입학고사 준비때문에... 죄송합니다..ㅋㅋ...
예, 언제든지요~ 시간날때 저에게 직접 전화주셔도 좋습니다. ☎ 010-2918-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