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예다솜 누리반 친구들이 만수1동 성심요양원을 방문했습니다.
어르신들께 정중히 인사드리고,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안마도 해 드리는 등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웃과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바른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로비에 도착하자마자 어른신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직접 만든 케이크도 나눠드렸어요.
5세반 친구들이 멋진 공연을 보여드렸어요.
멋지다.향기반👍👍👍
감동하신 어른신께서 눈시울을 적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다음은 햇살반 친구들의 공연.
7세 언니들의 화려한 댄스
7세 형님들의 파워댄스
시원한 안마까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요양원 원장님께서 준비해주신 선물 🎁 입니다.
첫댓글 예다솜 덕분에 바르게 성장할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우리 예다솜친구들과 선생님모두 최고예요~👏👏
오늘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고 왔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받아온 선물보고 누가 주신건지 물었더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셨다고 했는데 요양원 원장님이 주신거였네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