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은 섬으로써 앞으로 다리(교각)6월개통을 앞두고 배를타고 다녀온곳입니다 교동주민의따뜻함과 강화누리길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너무너무 외롭게 카퍼을 지키시네요.. 법운화님!!예전엔 고인이되신 해금강님과 같이 지켜나갔는데..이게 왠말입니까? 고 해금강님의 빈자리가 새삼 너무크게 닥아오네요... 법운화님!! 이제 현실에삶이걸요,,이좋은계절 봄바람!꽃바람!..에 힘!!을얻아보자구요.,,,
불이꺼지면 회원님께 예의가 아닌듯하여 그냥 머물러있을뿐이예요 ^^ 누리길의 활성화 시킬분을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첫댓글 너무너무 외롭게 카퍼을 지키시네요.. 법운화님!!
예전엔 고인이되신 해금강님과 같이 지켜나갔는데..
이게 왠말입니까? 고 해금강님의 빈자리가 새삼 너무크게 닥아오네요... 법운화님!! 이제 현실에삶이걸요,,
이좋은계절 봄바람!꽃바람!..에 힘!!을얻아보자구요.,,,
불이꺼지면 회원님께 예의가 아닌듯하여 그냥 머물러있을뿐이예요 ^^
누리길의 활성화 시킬분을 간절하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