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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30분경부터 30초간 촬영한 80장을 합성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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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세지도 말하지도 말고 언제나 네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주어라. 네가 침묵해도, 네 아름다움이 너를 위해 "나는 존재한다" 말할테니. 그러면 너의 아름다움은 수 천 배의의미가 되어 마침내 모든 이에게로 전해지리라.
< 可 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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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묘하고도 설레는 사진이네요. 생명의 사진이요. 감사합니다.
직접 보는 것..참여한다는 것...현실에 다가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