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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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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에서 밥상으로 추억의 영채김치
백살구 추천 1 조회 882 21.05.24 16:4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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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4 16:46

    첫댓글 벌써 그렇게나 컸군요 ^^
    저도 나눔해주셔서 심어뒀는데ᆢ기대됩니더~~

  • 작성자 21.05.24 16:47

    영채는 씨앗받기도 수월합니다~~

  • 21.05.24 20:57

    영채가 뭔가요. 첨 들어 봅니다

  • 작성자 21.05.24 20:59

    함경도 지방에서 많이 길러먹는 냉이과의 채소입니다~^^
    향이 독특하여 맛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 21.05.24 21:00

    @백살구 함경도 채소... 알겠습니다 ^^

  • 21.05.24 22:24

    저도 영채라는 채소 처음 보네요...나물같은데 김치담궈 먹는다니 저도 탐나구만요~~!!영채김치 맛나게 드셔요~~ㅎㅎ

  • 작성자 21.05.24 22:25

    그리스인가 유럽쪽에서는 새싹채소로 많이 먹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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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5.24 22:29

    그렇군요~~한가지 또 배웠네요...고맙습니다 ~~^^

  • 21.05.25 10:39

    처음 들어 보는 나물입니다.
    궁금하네요.
    엄마 음식들은 다 뭉클하죠..

  • 작성자 21.05.25 10:41

    네 엄마의 사랑이 담겨서 그런거겠죠~

  • 21.05.25 11:44

    저도 처음봅니다.
    엄마 생각나서 담근셨구나.
    저도 엄마얼굴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1.05.25 12:06

    꿈에서라도 엄마얼굴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 21.05.25 12:03

    사진을 보니, 고수랑 비슷 한거 같네요~^^

  • 작성자 21.05.25 12:06

    모양은 고수 비슷한데
    향은 완전히 다릅니다
    저도 고수 두해째 심어먹고있는데
    고수가 향이 엄청 강하고
    영채는 생야채에서는 그냥 풀냄새에 좀 매운향이랄까
    영채는 띄워야 특유의 향이 납니다^^

  • 21.05.25 12:08

    아, 그렇군요,
    먹어 보고 싶네요~

    씨앗 나눔 할 때 줄서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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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5.25 15:55

    북쪽에서 많이 먹는김치라 들었는데 고향이 어디신지 여쭤봐도..될가요

  • 작성자 21.05.25 15:56

    회령이예요

  • 21.05.25 16:34

    @백살구 영채김치 처음 보는데 궁금하네요

  • 21.05.26 23:03

    영채, 처음 들어봅니다.
    갑자기 우리나라도 엄청 넓다는 느낌이 드네요.

  • 작성자 21.05.27 09:45

    지역마다 마을마다 다양한 씨앗들이 자라고있으니 행복한거죠.
    토종작물과 식문화의 다양성을 함께 누릴수 있으니까요 ~~

  • 21.05.29 09:49

    영채? 처음 들어보는 채소입니다
    어떤맛일지 궁금합니다

  • 21.06.11 10:07

    전기장판에 띄워서 담그기까지....첨 보는 작물이네요.^^

  • 21.06.15 10:56

    처음 들어보는 야채이름입니다.구경 잘 하고 갑니다.ㅎ

  • 21.11.22 19:50

    영채 저도 처음보고 심어봤는데 맛은 좋은데 뭘 뜯어먹을 겨를도 없이 꽃이 피더라구요 ㅎ 거기다 약을 안치니 벌레때문에 크지도 못하구... 가을 삼층파 사이에 뿌렸어야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쌈에 하나씩 넣으면 알싸한게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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