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남사읍 반도체 산업단지 주민, 기업보상과 이전대책

[김형선박사]

오늘 강의는 용인시 남사읍 삼성 반도체와 원삼면 SK하이닉스 클러스터 부지 안에 있는 주민, 기업들에 대한 보상, 이전 대책에 대해 정부 관계 부처와 사업시행자 및 관련 공기업이 함께 어떠한 대책이 세워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 본 강의 동영상은 포스팅 글 하단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매주 목요일 용인 땅 투자 특강

용인시 양지면 양지리(영동고속도로 양지 IC 사거리)에 위치한 김형선 박사 부동산 아카데미에서는 매주 목요일 14시 부터 17시까지 토지(땅) 투자를 위한 매우 효과적인 비법을 전수하는 특강을 진정 투자 의지가 있고 

먼저 예약 신청하신 순으로 소수 수강인원 딱 10명만 모시고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장답사를 원하시는 분 4명만 특별히 모시고 토지 투어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사: 김형선 박사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저자 직강)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5시까지
휴식: 중간 휴식 TIME(커피, 음료, 다과)
장소: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양지 IC 사거리
비용: 있음(전화 문의)
문의: 010*5477*2808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주민, 기업 보상 대책 회의

오늘날 토지 투자의 1번지라고 할 수 있는 용인시 위치한 반도체 산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서 남사읍의 삼성 반도체와 원삼면의 sk하이닉스 클러스터 126만 평에 토목 기초공사가 막 시작되는 

현재 사진에서 보고 있는(※ 맨 아래 강의 동영상 참조) 용인 특례 시장(이상일) 국가산단 부지 안을 보면 남사읍 부지 215만 평 규모에 삼성그룹에서 총 투자금 300조 원이 앞으로 20년간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투입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국가적 차원의 산업단지 내에 있는 주민들과 기업들에 대한 보상과 이주를 위한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새로운 국가산업단지를 추진하는 프로젝트에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용인시의 입장을 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용인시장은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차 신규 국가산업단지 범정부 추진 위원단 회의에서 이러한 주민, 기업 보상과 이주대책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가산업단지는 정확하게 어느 곳에 있는지에 대해서 

용인시장- 주민, 기업 보상 방안 및 이전 대책 요청

알아보면 지금 보고 계시는(※ 하단, 강의 영상 참고) 이곳 중앙이 45번 도로 왼쪽이 남사읍 창리에 위치하며, 우측으로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5개의 탭(TAP)을 만든다는 곳으로 이동읍 화산리 시미리 방향이 됩니다.

파란 라인으로 보이는 곳은 국가산업단지 땅 안에 위치하고 있는 530여 세대 현지 주민들과 70여 개나 되는 기업들에 대해서 보상 문제와 함께 이주대책까지 정부와 사업의 시행자가 함께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주기를 당부한다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세종시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새로운 국가산단 정부 추진지원단 2차 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으로 요구를 하였습니다. 현재 용인 남사읍 반도체 클러스터로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현실에서 용인 특례 시장(이상일)이 

국토교통부 회의에서 처인구 남사읍 반도체 산단 내에 있는 현지 주민들과 기업들에 관한 보상과 이주대책을 확실하게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 소속 차관 및 정책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의 관련 부서와 11개 지방자치단체장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신규 국가산업단지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LH가 사업시행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중앙정부가 주관하는 첨단 반도체 산업의 개발을 위한 우리나라 앞날을 위하여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육성하려는 정책에서 용인지역이 세계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로 개발되었다는 골자가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국가산단의 빠른 개발을 위한 범정부 차원에서 그 프로젝트가 든든하게 잘 만들어진다면 용인 특례 시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산업이 국제적인 경쟁력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국가산업단지 개발에 적극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용인 남사, 원삼 반도체 산업단지 개발 효과

또한 이 지역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150여 개의 소재부품장비 업체들도 같이 들어서게 되는데, 여기에서 일하게 되는 직원들만 4만여 명 이상이 될 뿐만 아니라 주변 원삼면 지역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 산단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산업단지를 잘 발전시키려면 교통 인프라도 함께 추가적으로 확장해야 하는 데 판교 여주 간 경강선을 경기도 광주역에서 용인시 처인구까지 연결하는 국가 철도망 사업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원삼면 SK 반도체 산단과 연결되는 반도체 고속도로(민자)의 개발도 있어야 하므로 국토부가 더욱 나서서 검토를 해주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사진에서 보는(※ 하단 동영상 강의 참고) 것이 반도체 고속도로 입니다.

이와 같이 용인시장의 요구에 의해서 국토부에서는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사항들을 긍정적으로 확인하여 지원을 하겠다는 의사를 말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용인시는 대통령의 발표와 함께 중앙정부 관련 부서들과 시행사 관계자 및 삼성과 SK 등의 투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세계적인 반도체 플랫폼 도시가 만들어지게 되므로 

이제 개인 투자자들은 큰 관심 속에서 발 빠른 물밑 움직임이 시작되었으며, 용인 지역 땅 투자 관련한 상담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이어지는 추가적 내용은 아래 강의 영상에서 전체 내용을 끝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 용인 땅 투자 비법과 노하우 특강 안내

요즘 투자처 이슈로 뜨고 있는 용인지역에 땅 투자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김형선 박사의 특강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개최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 곳에서 나 들을 수 있는 상식적인 투자 정보가 아니라 정통한 부동산 이론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분석과 오랜 경험을 통한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해 드립니다. 

소수 정예인 원 (10명)만 사전예약을 통해서 받고 있으며, 매주 진행되는 특강의 내용은 모두 동일한 내용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할 때마다 새롭고 신선한 내용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는 것 참고해 주세요. 전문가라도 아무나 알 수 없는 수천, 수억 원의 가치가 있는 돈 되는 투자비법입니다.

강사: 김형선 박사 (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저자 )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간: 총 3시간 (휴식 타임 있음- 음료, 다과)

참석 비용: 전화문의
참가 예약: 010-5477-2808
강의 장소: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양지리 109-11
영동고속도로 양지 ic 사거리 건국부동산 옆 강의실

김형선 박사 부동산 아카데미
http://blog.naver.com/kimhs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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