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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인천도시자급소자농 단술과 떡을 해보았습니다.
소자농 추천 1 조회 208 21.01.18 11: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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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8 12:24

    첫댓글 햐~~
    오늘 같이 눈 내리는 날.
    점심 대용으로 딱입니다.딱.

    아주 맛나보입니다.

    몇 십년 봉사만 하시기에도 바쁘셨을텐데..
    언제 이런 며느님 울고가실 솜씨까지.ㅎㅎ

  • 작성자 21.01.18 20:06

    며느님이 어데에 있는지 얼렁 들어오면 단술 대접해드릴텐데요.

  • 21.01.18 13:37

    떡맛이 꿀맛이겠어요.^^
    선비콩이 맛이 좋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아직 먹어보지를 못해서 짐작은 못하지만
    사진상으로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뽀얗게 우러나니 잘 만든 엿질금이네요^^
    엿 만들때는 엿기름 건더기도 넣고 하던데
    식혜도 그리했는데
    생각보다 식혜가 맑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1.01.18 20:07

    그런가요? 처음 해보는 거라 전 잘 모릅니다. 다만 맛은 좋터군요.

  • 21.01.18 16:29

    또박 또박 정신하시는 모습에
    감동이 밀려 듭니다.
    아~, 그런데 이거
    처음 만들어 보신다고 하는데
    전문가의 포스입니다.
    부럽습니다......, 전 엄두도 못냅니다 ㅠㅠ

  • 작성자 21.01.18 20:08

    겨울 코로나시대에 백수가 노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 21.01.18 16:46

    숨은 재능이 펑펑
    새출발 하면서 진로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것 같네요.
    동동주도 만들어서 함께 마실수 있는 세월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1.01.18 20:08

    동동주도 도전 해 보아야 겠네요. ㅎㅎ

  • 21.01.18 18:12

    어머나... 슈릅~ 진짜 침고였음요. 겨울엔 역시 호박떡이 최고!!

  • 작성자 21.01.18 20:10

    마져요. 내년에는 호박고지 많이 말려서 호박식혜, 호박버무리 떡 김밥 등등으로 먹어야 겠습니다.

  • 21.01.18 20:03

    술을 좋아 하는 사람이 어찌 술이 달지 않을까만

    저의 선친은 농익은 술이 몸에 붙지 않아
    늘 단술을 즐겨 드시던게 생각납니다.
    배려의 음식...
    전기밥솥에 하면 끓어 넘치던데?...

  • 작성자 21.01.18 20:10

    초로님 전기밥솥을 보온으로 놓고 뜸을 드리는 겁니다.

  • 21.01.18 20:13

    @소자농 그니


    깐요..

    양이 많아서 그랬지 시픔니다.

  • 작성자 21.01.18 21:51

    @사산초로 ㅎㅎ 너무 많이 채우셔서 그런가요?

  • 21.01.19 01:25

    정성들인 손길이 많이 가는 정겨운 우리음식 단술과 시루떡! 맛나 보입니다! 그리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서 영양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 21.01.19 13:46

    심심할때 한두번은 재미있습니다. 시간도 잘 가고요.

  • 21.01.19 07:53

    훌륭한 떡 만들기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1.01.19 13:46

    감사합니다

  • 21.01.20 05:41

    항상 님의 솜씨를 잘 보고 있읍니다.

  • 작성자 21.01.20 08:27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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