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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우리 집
 
 
 
카페 게시글
♠둘째 ♣ 아들 시윤 오늘 아침 세탁소 ㅡ다림질 판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16 21.08.09 09:5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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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8.09 10:02

    첫댓글 손주는 올 때는 반갑고 갈 때는 더 반갑다는 말처럼
    나이가 드니까 정말 보기 힘든다. 한 시간 정도가 딱 인 것 같은데
    우리 애들 셋은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겠다.

    그 더운 여름날 자가용 없이도 강원도 연곡, 주문진 해수욕장을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텐트에 캠핑 버너 그릇에 반찬까지 다 가지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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