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하윤 누나 어린이 집 뎌려다 주러 가고 잠시 옴
첫댓글 손주는 올 때는 반갑고 갈 때는 더 반갑다는 말처럼나이가 드니까 정말 보기 힘든다. 한 시간 정도가 딱 인 것 같은데우리 애들 셋은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겠다.그 더운 여름날 자가용 없이도 강원도 연곡, 주문진 해수욕장을 지하철 타고버스 타고 텐트에 캠핑 버너 그릇에 반찬까지 다 가지고 다녔는데...
첫댓글 손주는 올 때는 반갑고 갈 때는 더 반갑다는 말처럼
나이가 드니까 정말 보기 힘든다. 한 시간 정도가 딱 인 것 같은데
우리 애들 셋은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겠다.
그 더운 여름날 자가용 없이도 강원도 연곡, 주문진 해수욕장을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텐트에 캠핑 버너 그릇에 반찬까지 다 가지고 다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