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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카페 게시글
반년간지 『시에티카』 초대시인 무령왕의 목관(木棺) 외 9편/문효치
황구하 추천 0 조회 181 10.08.13 10:5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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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3 11:01

    첫댓글 꽃물 가득한 계백의 칼..백제의 후예..그 강하고 아름다운 힘이 느껴지더군요..

  • 10.08.13 12:19

    섬광 사이로 백제여인의 치맛자락이, 빚어지고 있었다

  • 10.08.13 13:45

    문효치 선생님 연보 중에서 1970년대 부분... 그때 선생님의 국어수업을 들었던 제자가 있었네요. 선생님이 교내 신문에 발표했던 시를 읽고 감동을 받기도 했던 제자가...

  • 10.08.14 20:33

    그리고, 또 이런 제자도 있었지요. 선생님의 시가 좋아 그의 문하생이 된...종섶 샘~ 그 시절 모습을 그려 봅니다.

  • 10.08.13 20:09

    백제 왕국의 숨결이 느껴지는 시편들, 깊이 음미해봅니다.

  • 10.08.13 20:21

    시의 격과 발산하는 힘이 대단하여 떨렸습니다.

  • 10.08.16 06:13

    백제를 다시 이해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선생님의 시편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8.16 09:57

    문효치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바람의 옷깃"에 실려 백제인의 꿈속에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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