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가정교회는 천지인참부모님의 비전 2020을 가슴에 품고 한국협회의 비전과 정열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7월3일(수)에는 신종족적메시아학교가 개설되었고 7월7일(일)에는 강남성애전도단의 출범식을 갖게 되었다. 강남가정교회의 당회장(조육현교구장)은 언제 어디서나 식구를 붙들고 강남가정교회 비전을 식구들의 가슴속에 불어 넣고 있다. 강남가정교회의 비전은 2013년까지 모델적교회를 세우는 것이고 사명은 300예배인원,4000만원 헌금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건강한 교회는 대그룹과 소그룹의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VIP가 교회에 정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는 것이 우선 과제다. 전도센터에서는 사역자가 단계별 프로세스를 통해서 VIP를 양육해 나가고 대그룹은 아웃리치를 통해서 관계 맺은 VIP를 통일원리세미나에 초청해서 감동과 더불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다.
강남가정교회에서 전도센터 프로세스를 통해서 현재 2명이 축복을 받았는데 전도센터에서 양육되면서 축복을 받기까지 40건의 소감문을 쓰게 되는데 한 생명이 양육의 과정을 통해서 심정에 어떤 변화가 오는가를 파노라마처럼 느낄 수가 있었다. 식구들은 전도센터에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사역자들이 8주공과 강의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모델적 교회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더해 가는 것 같다.
문병운장로(430가정)는 선교위원장을 맡아 금번 일요일 강남성애전도단 출범식 결의문을 통해서 “우리는 참사랑으로 70억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천지인참부모님의 섭리에 부응하여 2013년까지 훈독가정교회 30개, 핵심사역자 90명, 예배인원 300명,참부모님 1주년까지 가정당 입회원서 12명의 목표를 달성하여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 앞에 봉헌할 것을 결의한다.”라는 굳은 의지는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영혼을 일깨우고도 남을 만큼 강력한 메시지였다.
천지인참부모님의 비전 2020, 한국협회의 비전 2020, 서울동부교구 비전 2020과 정열되어 전진해 나가는 강남가정교회에 분열에서 일치로, 흩어진 마음들이 중심을 향해서, 구경꾼에서 일꾼이 세워져가는 사역의 현장을 바라보면서 우리 모두의 꿈이
실현될 것 같은 소망이 식구 상호간에 확산되어가고 있다.
첫댓글 참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