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워크숍'자원봉사는 경기도로 부터' 둘쨋 날

[김명숙(시흥)]

특강1. 김창옥(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대표,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웃어서 행복하다"

시작부터 여기 저기서 참지 못하는 웃음이 나온다.  잘 산다는 것은 관계가 좋다는 것, 소통이 안되면 고통이 온다는 (소통형 인간)의 저자, (유쾌한 소통법 67)의 저자 ,

성격차이란 대화가 안된다는 것, 

(여자가 점수 따는 법)  남자가 제일 싫어하는 여자는 말을 명령처럼 하는 여자, '남자에게는 부탁이나 제안을 하면 말을 잘 듣는 다"는 말씀, '예쁜 와이프보다 예쁘게 말하는 와이프를 좋아 한다".고. "사람이 나이들면서 지켜야 할것은 동안이 아니고 동심이다".  

 (남자가 점수 따는 법)" 철이 바뀔 때 여자에게  뭔가를 사주라,  여자는 중저가를 사더라도 남편 말 한마디에 고가 산 기분 난다". 등  "누군가의 뒷모습이 보이면 사랑이 시작 된것, 자원 봉사자들은  사람의 뒷모습이 보는 사람들이다".

강정복 회장님, 유상택 수석부회장님도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신듯

특강 2. 이경애 강사(세게 레크레이션 교육협회)

핫! 기합소리가 울린다. 체구는 크지 않은데 목소리엔 기운이 솟는다.

"몸에 때를 닦듯 마음의 때도 규칙적으로 닦아야 한다"  "웃음은 공짜, 신이 주신 선물 중 가장 최고다".

'행복해요' 노래에 맞추어 반복되는 율동에 절로 신이 난 봉사자들, 스트레스가 확-- 날아 간다.  

폐회사 -김영진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장

"끝까지 함께해주신 봉사자들과 강정복 회장님께 감사인사,1270만 경기도민 중 자원봉사자가 가장 많은 경기도, 자긍심을 가지고 널리 알리고, 대한적십자사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위대하신 분들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했다.

대망의 행운권 추첨, 100명 단위로 만들 다섯 색깔의 통에서 고르게 추첨, 김영진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자이 먼저 추첨을 하고

행운의 주인공과 함께 춤추기 미션 수행 중

강정복 경기도지사협의회장의 행운권 추첨

와우 주는 이나 받는 이나 행운에 함께 신이 났습니다.

특강도 마치고 모든 일정을 마친 마무리 단체 사진.  어제 올때보다 더욱 밝아진 표정들이 힐링을 제대로 한 모양이다

경품과 기념 품우로 '명미당 찹쌀떡'도 챙기고...시흥으로 고고싱 --

[김미순(안양)]

강정복 회장님과 행원권 추첨에 당첨되신 송탄지구협의회 강길모 회장님의 막춤으로
한바탕 웃음의 도가니가 되기도 했지요.

[김명숙(시흥)]

송탄지구협 회장님이셨군요. 어쩐지 춤이 척척 죽이 잘ㅡㅡㅡ맞으시더라구요 ㅎㅎ

[노용국(송탄)]

봉사는 경기도로부터 막춤은 송타으로부터 인가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강정복 경기도 회장님 강길모 송탄지구협의회 회장님!~
진주 강씨 종친회를 하셨네요.

[김명숙(시흥)]

진주강씨 종친회 하객이 500명이었군요 ㅎㅎ

[한성옥(포천)]

힐링 워크숍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명숙(시흥)]

힐링 좀ㅡ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