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군사 18기 후기를 남기기 앞서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 보수도 대가도 없이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신 기호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훌륭한 군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는 그 소중함을 먼저 알아 목사님과 뜻을 같이하여 섬겨주신 사모님,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원래 작년에 훌륭한 군사에 참여하려고 했었습니다. 연합수련회를 통해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언젠가 한번 저녁집회가 끝나고 기도를 더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나눠주신 말씀이 제 기억에 남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훌륭한 군사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고싶다는 막연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은 상황과 환경이 허락되지 않아 참여를 하지 못했지만 올해 다시 훌륭한 군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훌륭한 군사를 참여하기 전까지의 저의 상황은 직장에 일 문제로 지속적인 야근을 했습니다. 마음의 분주함과 육체의 고단함으로 많이 지쳐 쉼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문뜩문뜩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과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있기에 지친 몸을 이끌고 훌륭한 군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을 가지고 교회를 오랬동안 다녔고 하나님을 향한 열심은 있어 여러 봉사도 하고 섬김도 하고 겉으로 보기에는 좋은 믿음을 가진 것 같았지만, 저는 제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연약한 죄인임을 알기에 반복적으로 죄에 넘어지고 낙심하는 제 자신임을 알기에 어떻게 해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전 요한복음 1독을 하고 오라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1독을 하고 1독을 한 사람은 2독도 시도해보라고 하셔서 2독을 하던중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예수님은 왜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표현 하셨을까? 라는 궁금중을 품은채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3박 4일 이라는 긴 시간동안 말씀의 필요성과 신앙의 본질 예배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많은 도전과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말씀들을 해주셨지만 저에게 많음 찔림과 도전을 주신 말씀은 마지막날 해주신 신앙의 본질과 어떻게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지 이야기 해주신 호세아서와 요엘서 말씀이였습니다. 신앙의 본질은 겉만 번지르르한 예배가 아닌, 사람들이 바라보는 외모의 겉모습이 아닌, 말씀이 없는 찬양과 기도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방법은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께 마음을 찢는 기도를 해야 한다는 말씀이 저의 마음과 생각을 무너뜨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시간 이 말씀을 품고 기도하는 시간에 하나님께서 저의 반역을 고쳐주셨습니다. 제 마음의 품고 있던 교만한 마음, 부모를 공경하지 않던 마음,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던 제 모습과, 영적 솔개를 내쫓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던 모습, 육체의 소흘함을 핑계로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던 불뱀의 물린 나의 모습들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회개를 했습니다.
말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기호선 목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이 밥을 먹지 않고 살아갈 수 없듯이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없이는, 말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제 모습이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매일 먹으며 감사의 기도로 나아갈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많은 고난과 힘듦이 있을 지라도 환경에 넘어지는 삶이 아니라 환경이 어떠하든지 전에 하던대로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훌륭한 군사 18기 라는 시간을 통하여 많은 도전과 말씀을 받았습니다. 기호선 목사님, 사모님, 스텝분들, 18기 동기분들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는 삶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18기에게 말씀의 습관을 위해 권면해주신 데살로니가전서 말씀중 저희 교회 주제 말씀이기에 항상 보면서 읽었던 말씀을 나누며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첫댓글 하나님이 주신 말씀들이 많으시네요ㅎ
내일이면 다시 또 반복되는 일상이 시작되네요
지치더라도 매일 매일 주님이 주시는 새 힘과
이곳에서 받은 말씀 붙잡고 이겨 내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분주함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게 하는 요인 중 하나이지요.. 저도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말씀 먹기를 등한시 할 때가 있어요..🥺
말씀 읽는 시간이 길어야 30분일텐데 그 30분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한다는 게 부끄러운 거 같아요
하나님께 시간과 마음을 드림으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형제님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 시작되는 삶과 일터 속에서 생명의 떡이신 말씀을 먹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길 선포해요!
넵 감사합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할렐루야!
한석!^*^
아들 친구^&^
중고청연합수련회에서 부끄럽게 수동적으로 게임하던 모습이 생각나 미소가 지어져요~~ ^^
매일 야근했다면서도 요한복음을 두 번 읽은 그 성실함과 충성됨은 하나님께서 한석에세 주신 은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범사에 감사하는 것도 쉽지는 않은데 그래도 셋 중에서는 제일 쉽데
쉬지않고 기도하는 것은 어렵겠지?
항상 기뻐하는 것은 과연 우리가 할 수 있을까 싶은데
그래도 도전해볼까나?
충성=신실=믿음
ISTJ가 추구하는 삶의 우선순위이자 잘 하는 것 같은데
같이 승리해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승리 하신것 처럼
넘어지더라도 말씀 붙들고 다시 일어나 승리하는 삶을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