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에 간암이 발병되 (약14미리) 었을 때 하나님 감사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독생자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게하실 만큼 나를 사랑 하셔서 죄악과 사망의 골짜기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너무커서 고백을 안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치료 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1.2.3.차 검진에서 1차 때의 크기를 유지하고 있어 의사도 이상 하다는 말 밖에는 ...... 2달 후에 검진 예약을 받고 나올 때 환하게 웃는 사람은 우리 부부밖에 없었습니다. 아내의 입에서는 연실 하나님 감사 합니다. 하나님 감사 합니다.라는 고백만 흘러 나왔습니다. 지난 날 무참히 학대하고 짓밞은 나를 남편 이라고 두 아이의 아버지라고 감사하는 아내가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나는 너를 치료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 임이니라" 하나님께서 반드시 치료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아니 하실지라도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승리 했습니다!
첫댓글 오늘 새벽에도 어김없이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고 왔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고쳐주실 것입니다.
형제님! 저의 남편을 위해서도 생각 나실때 마다 기도 부탁 드릴께요..저가 요즘 남편 기도가 잘 안나오네요^^
"내 연약함 주심은 아시오니~~" 갑자기 이 찬양이 나오면서~~가슴은 벅차고 감사의 눈물이 나오내요^^
구남6기 정 준모 형제님을 하나님은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지명 하셨고 그를 통해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하세요. 초자연적인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복을 부어 주실줄 믿습니다.자매님 승리 하셨습니다. 믿고 간절히 간구해 보세요. 축복 합니다.
형제님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이 느껴짐니다. 하나님과의 더깊은 사랑을 느끼며 모든삶에 그사랑을 나타내시리라 소망 합니다.
양주1기 조장 팀장님으로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허락해 주실줄 믿습니다. 팀장님 사랑 합니다.^0^
오 크고 놀라운 사랑.. 주님의 사랑을 찬양드려요.. 꼭 기도드릴께요..살아계신 여호와하나님께...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한복음 4장1절)
경기북부 아버지학교 카페( 이야기 마당 ) 코너에 있는 896번 의 글을 형제님과 자매님께 축복의 말씀으로 드려 보아요.. "너희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야고보서5장13절) -아멘-
저에게 주신 말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라 믿습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 이라 믿습니다. 지금 이 말씀을 붙들고 묵상해야 겠습니다.
형제님의 헌신과 내려놓음이 하나님이 일하시게 기회를 주셨내예! 연약한 우리는 오직 주님께 우리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맡길 때 주님이 일하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여호와 닛시!!!
형제님의 그 마음이 우리 아버지의 마음을 감동하셨습니다. 고난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을 깊이 느끼신 형제님은 복된 자입니다. 함께 위하여 꼭 기도합니다.
치료의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형제님의 마음을 간파하시고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형제님을 통해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에 감흠합니다,,,
사명이 있는 우리는 사명을 다 하기까지 중단은 없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낙망하지말고 낙심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오직기도와금식으로 형제님 우리는 한 지체요 동역자요 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