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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근거: 잠언 3장 5-6절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창세기 12장 1절
강의 초점: 내 야망의 십자가 처형과 주권적 인도하심!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청년 피터가 해군을 꿈꾸던 자신의 야망을 꺾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전 존재를 백지수표로 내어던진 '절대 항복'의 순간.
미국 이민과 굶주림, 막노동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The Chief)만을 맹렬하게 구했던 광야의 훈련.
목회적 적용: 강단에 서기 전, 목회자 자신의 세속적 성공과 인간적인 계획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성령의 주권에 목줄을 내어주는 처절한 자기 부인을 선포한다.
[제2강] 화석화된 언어의 파쇄와 육화된 설교 - 살아 숨 쉬는 예수를 끌어내라!
성경적 근거: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고린도전서 2장 4-5절
강의 초점: 종교적 수사학을 찢어버리고, 현실의 심장을 찌르는 텍스트의 혁명!
"예수님은 낡은 책 속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니다!" 피터 마샬의 강단을 지배했던 거칠고도 생생한 일상의 언어와 영화 같은 묘사력.
교리와 신학적 사변에 갇힌 예수 그리스도를 워싱턴의 거리와 현대인들의 핏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오시게 만든 '육화(Incarnation)된 설교'의 폭발력.
목회적 적용: 듣기 좋은 위로나 지루한 교리 해설로 전락한 강단의 언어를 도륙하고, 성도들이 예수님의 옷자락과 십자가의 피비린내를 현장에서 직접 감각하게 만드는 맹렬한 설교의 야성을 회복한다.
[제3강] 권력의 심장부를 강타한 선지자 - 위선과 교만을 도륙하라
성경적 근거: 사도행전 4장 19-20절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예레미야 1장 17절
강의 초점: 세상의 엘리트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거룩한 만용!
뉴욕 애비뉴 장로교회(대통령의 교회)에 부임하여, 워싱턴의 최고 권력자들과 엘리트들의 지적 교만을 십자가의 복음으로 무자비하게 짓밟은 사자후.
타협을 종용하는 정치인들과 교양 있는 교인들 앞에서도, 죄와 지옥, 그리고 십자가의 회개만을 가장 날카롭게 선포했던 타협 불가의 전선.
목회적 적용: 돈과 권력을 가진 성도들의 눈치를 보며 복음의 모서리를 둥글게 깎아내는 비겁한 목회를 사형시키고, 오직 만군의 여호와만을 두려워하는 선지자의 칼날을 강단에 우뚝 세운다.
[제4강] 상원 원목의 기도 - 세속 정치를 무릎 꿇리는 거룩한 영적 무기
성경적 근거: 디모데전서 2장 1-2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다니엘 6장 10절
강의 초점: 골방의 기도가 어떻게 제국의 정치를 통치하는가!
미국 상원 원목(Chaplain of the Senate)으로서, 정치적 술수와 이기심이 난무하는 의회 한복판에 하나님의 벼락같은 공의를 쏟아부은 '기도의 다이너마이트'.
허례허식의 기도문을 찢어버리고, 의원들의 폐부를 찌르며 국가의 방향을 하나님의 질서 아래로 강제로 굴복시킨 영적 전쟁으로서의 기도.
목회적 적용: 기도를 개인의 소원 성취용 주문으로 전락시킨 기복주의를 박살 내고, 타락한 세상의 문화를 십자가의 발아래 굴복시키는 가장 강력한 통치 무기로서의 '공적 기도'의 권위를 회복한다.
[제5강] 고난의 풀무불과 영광스러운 본향 - "아침에 보십시다 (See you in the morning)"
성경적 근거: 빌립보서 1장 20-21절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디모데후서 4장 7-8절
강의 초점: 죽음의 공포를 짓밟고 영원한 실재를 향해 돌진하라!
두 번의 심장마비라는 육체의 가시 앞에서도 결코 설교의 맹렬함을 늦추지 않았던 불꽃 같은 사명자의 삶.
마지막 순간, 아내를 향해 "아침에 보십시다"라는 말을 남기고 영원한 본향(Home)으로 진격해 들어간 46세의 짧지만 가장 폭발적이었던 승리의 피날레.
목회적 적용: 이 땅의 건강과 장수, 성공을 목적으로 삼는 얄팍한 기독교를 도끼로 찍어내고, 언제 죽어도 좋다는 순교자적 기백으로 오늘 하루 강단에서 내 전 존재를 불태우는 진짜 목회자의 영광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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