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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해 월남전참전 전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십자성
백로(白露)
165°에 달했을 때를 맞이하며~^
24절기(節氣)의 하나로~^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 한다는 시기이다~^
이슬이 맺힌다 하여 백로라 한다~^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일부 새를 총칭하는 말이다~^
종에따라 차이가 크며 몸은 작은데 비해 머리와 다리가 매우길다~^
예로부터 청렴한 선비의 상징으로 쓰여 왔으며 ~^
이미지
수집자료 입니다.감사합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오
축복합니다
대표님!
고운손길 감사합니다.
오늘 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
행운을 뛰어보냅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오
축복합니다
대표님!
함께 나눌수 있어 감사함니다.
여유롭고 풍요가 넘치는 가을날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십자성님
오늘이 백로군요
요즘은 세월이 어떻게
가는줄도 모르고 살아가네요
십자성님의 작품을 보고
아~오늘이 백로구나
십자성님 좋은작품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되세요 사랑합니다
강경원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머무는 곳에 언제나
행운이 있고 기분좋은 하루
미소짓는 하루 행복한 하루
건강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