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40곡
40 Most Beautiful Arias
마리아 칼라스, 플라시도 도밍고,
키리 테 카나와, 호세 카레라스, 로베르또 알라냐,
안젤라 게오르규, 호세 쿠라, 바바라 헨드릭스,
안네 소피 폰 오터, 마릴린 혼, 체칠리아 바르톨리 등...

01. 푸치니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이루고 - 플라시도 도밍고
02. 비제 [카르멘] 하바네라 - 줄리아 미게네스
03.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남몰래 흐르는 눈물 - 로베르초 알라냐
04. 비제 [카르멘] 꽃의 노래 - 안젤라 게오르규
05. 비제 [진주조개잡이] 귀에 남은 그대 음성 - 제리 하들리 & 토마스 햄프슨
06. 헨델 [세르세]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 제니퍼 라모어
07. 퍼셀 [디도와 에네아스] 디도의 한탄 - 베로니크 옌스
08.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 체칠리아 바르톨리
09.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 고요하라 바람이여 - 키리 테 카나와 & 프레데릭 폰
10. 생상 [삼손과 데릴라] 그대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리고 - 올가 보로디나 & 호세 쿠라
11. 마스네 [베르테르] 무엇때문에 나를 깨우는가 - 제리 하들리 & 안네 소피 폰 오터
12. 베르디 [리골레토] 여자의 마음 - 리차드 리치
13. 드볼작 [루살카] 달에 부치는 노래 - 에바 우르바노바
14. 푸치니 [나비부인] 어떤 개인날 - 크리스티나 갈라르도-도마
15. 푸치니 [마농 레스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미인 - 호세 쿠라
16.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 닐 쉬코프 & 에디타 그루베로바
17. 푸치니 [토스카]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 키리 테 카나와
18. 푸치니 [라보엠] 그대의 찬손 - 호세 카레라스
19. 푸치니 [라보엠]내 이름은 미미 - 바바라 헨드릭스
20. 푸치니 [라보엠] 오 사랑스런 아가씨 - 호세 카레라스 & 바바라 헨드릭스

첫댓글
나눔 감사 드리며
편안한 쉼 하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이 작품이 참 오래전에 게시물인데
뒤적이다 찾아서
다시 옮겨 봤어요
하루도 아름다운 시간들로
역어지시길요
맘짱 님
감사히 함께합니다
날씨가 쌀쌀해 졌네요
건강 챙기시구요
해피한 하루 되옵소서~양떼님
그러니요
그젓껜 바람막일 입었더니 춥다 했서
어젠 잘 챙겨 입었지요
환절기에 건강 하 십 시다
모모수계 님
왠 보석이...
아름다운 보석도 이젠 치장도 별로네요
귀찮아서...
이게 바로 늙었다고 하나봅니다
손가락에 끼던 반지도 이젠 그냥....
우리 젊었을때 자게 장농 장만하는라 계돈 타서 사곤 했는데...
얼마나 갖고 싶었는데....
지금은 누가 내어놓아도 안 가져갑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을까요
아니 우리가 늙어서일까요
둘 다 일거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다
그러니요
왠 보석...ㅎ
한 십년전에 작품이 눈에 띄여서
음악과 배경을 다시 넣어서
옮겨 봤어요
그러니요
장농 그 시절엔 자개장 천이 넘었지요
살아보니 다 부질없는것인데
건강이 최곱니다
맞습니다
이젠 건강이 최곱니다
보석이고 뭐고
다 귀찮이즘입니다
제라늄 님
이젠 건강이 최고니요
세월이 그렇게 멀리 온듯 합니다
건강 하 십시다
보석은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하찮은 것 이라 할지라도........
본인에게 소중한 것은 모두 보물이지요.
아름다운 글과 음악에 머물다 갑니다.
양떼님 , 다시 여쭈게 되는데요.]
하루에 100여명이 방문하는데 다녀 간
흔적은 어디에도 없어요.
늘 말씀드리지만
방을 가지신 운영진 끼리만
댓글 품앗이를 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엔 심각한 수준이네요.
카페가 걱정스러워
드리는 글이니 용서하세요.
보석이 무순 소용이 없어요
저는 아이들 결혼할때
다 나눠 줬어요
저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치장하는 걸
별로인 제 마음이거던요
그러니여'
서로 마음을 좀 공유하면 좋으련만
그냥 편안하게 즐기셔요
카페 뭘 걱정하셔요
가다가 싫증나면
쉬어 가 십 시다
하늘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