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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원한 청춘
 
 
 
카페 게시글
―무정정정민님방 천왕산 밤꽃향기
무정정정민 추천 1 조회 5 26.06.08 11:1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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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8 11:32

    첫댓글 고운 글 감사 합니다.
    새로운 한 주의시작 월요일!
    이번주에도 내내 좋은 날 되세요.

    천왕산에 밤나무가 참 많지요.
    아침 운동으로 산을 오를 때
    밤 주워다 경로당에서 삶아먹던 때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내가 경로당 회장을 12년 했답니다.

  • 작성자 26.06.08 15:09

    그렇군요 6단지 경로당 앞에는 채소를 심는 곳이 있어 그곳을
    지나 갈 때는 채소구경하고 가네요. 지금은 감자를 심었더군요

  • 26.06.09 11:01

    @무정정정민 내가 운영하던 그 경로당 입니다.
    해마다 김장을 해서 불우이웃 돕기
    40~50kg을 주민쎈타에 기증 했답니다.

  • 26.06.08 14:36

    천왕산 밤꽃향기가 좋은가 봅니다
    저는 못가보았답니다 먼옜날 고향친구가
    밤꽃이 필때가 되면은 그냥 가출을 해서
    2개월만에 돌아오곤했습니다 정말 신기한
    사람이었어요 결혼하고도 그러더군요
    지금은 소식이 끊어져서 ㅎㅎ
    천왕산 밤꽃향기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6.08 15:12

    지금 사는 곳 뒷산이 천왕산인데 높지 않은 산입니다. 밤나무가 있어 가을이면 밤 주어 찌거나 굽기도 했는데
    이제는 가지 않습니다. 제가 첫 경험했던 밤꽃에 대한 추억은 전남 무안군에 있는 승달산이란 곳인데 목포 수원지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양봉하는 형을 따라가 잠시 머물렀던 일화입니다. 산마을 처녀가 김치를 가져다 주었는데 한복을 곱게 입고 와 김치를 건네던 모습이 하도 고와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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