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매트릭스 ⑦_98_다니엘에서는 봉함하라, 요한계시록은 때가 가까우니 인봉하지 말고 오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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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매트릭스 ⑦: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역사와 과학으로 해석
파트 2. 요한계시록
들어가기 전에
☞ 다니엘에서는 봉함하라, 요한계시록은 때가 가까우니 인봉하지 말고 오픈해라
○ <다니엘> 12장 4절과 12장 9절에는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라고 기록 -> 특히 마지막 한 이레(the last one ‘seven’, c.AD 10,733~10,740)의 예언은 반드시 봉함하라고 기록. * <다니엘>은 바벨론 유수(Babylonian Captivity or Babylon Exile, BC 605~BC 538)기간에 쓰여짐
<다니엘> 12:4 -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But you, Daniel, close up and seal the words of the scroll until the time of the end. Many will go here and there to increase knowledge."(NIV)
12:9 -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He replied, "Go your way, Daniel, because the words are closed up and sealed until the time of the end.)
○ 하지만, <요한계시록> 1장 3절의 “때가 가까움이라”와 22장 10절에는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라고 기록. 예언의 말씀은 끝 날에 관한 것 -> 그러므로 마지막 한 이레의 전(before the last one ‘seven’, c.AD 8,580~c.AD 10,733), 마지막 한 이레(during the last one ‘seven’, c.AD 10,733~10,740), 마지막 한 이레의 후(after the last one ‘seven’, c.AD 10,740~12,900)에 일어날 일들이 <요한계시록> 4장~22장까지 자세히 기록되어 오픈 되고 있음 -> 해석을 어떻게 하는가가 문제
<요한계시록> 22:10 -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Then he told me, "Do not seal up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because the time is near.(NIV)
○ “때가 가까우니라(the time is near)”의 의미 - 2023년은 물고기 자리의 끝자락임(at the edge of Pisces, BC 60~AD 2,099). 이 세대(this generation, BC 13,020~AD 12,900)는 노아의 홍수(Noah's Flood)가 일어난 처녀자리(VIRGO or The Maiden)의 BC 13,020년부터, 예수님께서 오셨던 물고기자리(Pisces)를 지나, 새 예루살렘(New Jerusalem)의 시작인 다시 처녀자리가 시작되는 AD 12,900년까지 임. 이 하나의 사이클(One Cycle)을 Last Grand Circle 혹은 Last Great Year, 즉 이 세대라 함. 예수님의 재림 시기는 c.AD 10,740임.
○ 이렇게 본다면 예수님의 재림까지 대략 8,000년 남았고, 새로운 세상인 새 예루살렘까지 대략 10,000년이 남았으나, 이것은 지구의 시간이고, 천상의 관점(a heavenly point of view)에서 보면 오로지 8일과 10일 남음. 따라서 “때가 가까우니라”라고 한 것임
<시편> 90:4 -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For a thousand years in your sight are like a day that has just gone by, or like a watch in the night.) (NIV)
<베드로후서> 3:8 -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But do not forget this one thing, dear friends: With the Lord a day is like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re like a day.) (NIV)
☞ <다니엘> 12장 4절과 12장 9절의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 <요한계시록> 22장 10절에는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그러므로 마지막 한 이레의 전(before the last one ‘seven’, c.AD 8,580~c.AD 10,733), 마지막 한 이레(during the last one ‘seven’, c.AD 10,733~10,740), 한 이레의 후(after the last one ‘seven’, c.AD 10,740~12,900)에 일어날 일들이 <요한계시록> 4장~22장까지 자세히 기록되어 오픈 되고 있음 -> 해석을 어떻게 하는가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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