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는 미스터리 현상이라고 부르는 수많은
거석 건축물들과 괴생명체들 그리고 UFO 목격담들이 있다.
먼 옛날, 외계 행성의 영적문명인들이 지구에 세운
거석 건축물들을 오늘날 물질적 사고로 이해하려고 하니
미스터리 현상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고대 지구에 온 외계인들은 영적문명에 속하는 존재들이다.
외계인들과 그들의 인간 후손들은 물질 이면의 에너지원리를
이용하여 물체를 공중부양 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이 있었다.
물론 이러한 능력은 우주 모든 존재들의 고유능력이기도 하다.
당시 건축에 우주선을 이용하였다고 해도 공중부양 방식이다.
튼튼한 쇠밧줄을 이용하여 크레인이나 UFO로 끌어 올리는
원시적이고 물질적인 기술들은 그들에게는 없었다.
최초로 세워진 거석 건축물들은 단순한 형태였지만
후대로 내려오면서 인간의 노동력으로 화려하게 조각되거나
부속 건축물들이 늘어나기도 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마야와
잉카유적들 그리고 수백톤의 고인돌들은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염력을 모아 물체를 공중부양시켜 건축한 것들이다.
영국의 스톤헨지 유적의 수십톤 무게의 암석들은 수백km 떨어진
장소에서 공중부양하여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이동해 온 것이다.
그리고 고대인들은 단단한 암석을 부드럽게 연화시켜
정밀하고 틈없는 석벽을 쌓아 올리기도 했다.
그들은 물질의 속성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페루 잉카문명의 마추픽추는 기원전 11.000년 경 발생한
대홍수를 피해 산으로 올라간 사람들이 건축한 것으로 생각되며
후대에 다른 이유로 재건축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같은 이야기들은 물질문명 속에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황당한 이야기겠지만 머지않아 지구도 대변혁의
파도를 맞이한 후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의 행성으로 바뀔 것이다.
지구의 물질세상과 겹쳐서 공존하는 에너지세상에는
에너지상태의 생명체로 살아가는 존재들도 있다.
이들 생명체들은 지구의 물질화 과정에서 대륙의 이동과 같은
극심한 에너지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물질화에 안착하지
못하고 에너지상태로 계속 살아가는 생명체들이다.
이들 생명체들은 그 지역의 일시적인 에너지 변화로 사람들의
눈에 띄기도 하지만 물질적인 몸이 없기 때문에 과학적 장비를
동원한다 해도 발견하기 어렵다.
우리나라의 부산 해운대 장산에 나타난다는 장산범도
그와 같은 생명체 중 하나일 것이다.
어느 분이 어렸을 때 친구들과 산에 갔다가 1m 정도 크기와
크고 둥근 빨간 눈을 한 사람형태의 생명체가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순간순간 옮겨 다니는 것을 본 목격담을 전해들은 적이 있다.
친구들이 모두 놀라 산에서 뛰어 내려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생명체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목격된 적이 있다.
영국 네스호의 네시를 비롯한 세계 여러 호수에서 발견되는
일부 괴생명체들도 이러한 에너지상태의 생명체들이다.
UFO는 지구 물리법칙에서 벗어나 물질과 비물질 상태를
자유롭게 넘나들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그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다.
고대 동굴벽화에도 그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중세 종교
그림 속에도 역사 기록 속에도 그들이 누구인지 잘 묘사되어 있다.
과학도 역사도 상상의 결과물이며 또한 현재 그 결과물들이
모두 진실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그런데도 과학자나 역사가들은
외계인과 지구상의 미스터리 현상에 대해 말하기 꺼려한다.
아마 그들도 그것이 무엇인지 잘 알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목격담과 증언들이 있음에도
과학적 사고가 그들의 생각과 입을 틀어막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중들에게 또라이 소리를 들을까봐 용기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5.000년 이전의 인류역사를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다.
샤먼의 시원은 외계인이다. 즉 한민족의 고대 조상들이다.
기독교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나이가 수백살이 넘는다.
우리나라의 도인들이나 신선들도 모두 수백 수천년을 살았다.
모두 외계인들이거나 그들의 인간 후손들이기 때문이다.
과거 대홍수를 기점으로 지구의 중력도 지구의 밀도와
하늘과 땅의 진동수가 현재와는 달랐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즉 하늘과 땅의 파동은 지구에 살고있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의 심성(마음)을 결정하고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인간의 눈에만 보이는 밤하늘의 우주는 우주모형일 뿐이다.
99.999%의 실제 우주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우주를 망각할까봐 그렇게 설계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질 이면의 에너지 원리와 현상들을
이해하게 된다면 지구상의 미스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