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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필사랑
 
 
 
카페 게시글
수필 읽기 기차 칸을 세며/ 반숙자
지음 추천 0 조회 103 20.03.13 07: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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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7 06:33

    첫댓글 ' 아무리 좋은 작품을 남겼다 한들, 아무리 화려한 명예를 남겼다한들, 사람들 가슴에 각인된 사랑의 기억에 비하랴.'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 작성자 20.03.18 07:39

    그렇죠. 글을 읽으면 작가의 심성이 나타나는데 꼭 반 선생님을 닮아있는 글입니다.

  • 20.03.19 11:05

    반숙자 선생님 글은 언제 읽어도 가슴을 파고 듭니다.
    저 과수원집!
    그때는 반숙자 선생님도 50대 초반이었던 것으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3.23 08:11

    조근조근 이야기하는 것 같이 나즈막한 소리로 인생의 참뜻을 새기게하는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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