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목 새벽4시에 일어나서 남편 도시락 싸서 산 에 보내고 고구마 튀김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하고 동그랑땡 깻잎전 동태전 5색꼬치전 부치고 고사리 토란대 나물하고 아들딸 와서 갈비구워 점심 주고 과일먹고 놀다가 저녁 생각이 없다해서 송편하고 과일 식혜 간단히 챙겨주고 손주들 낙지 숙회 하고 이면수 튀겨서 밥 주고 자식들 간다기에 김치랑 전.하고 싸서 보내니 하루가 지났다
29일 남편도 안오고 해서 서울 동생 오라해서 점심먹고 놀다가 음식 싸서보내고 집안일 하기로 하고 선풍기 3대 청소해서 조립하고 여름 이불빨래 하고 집 안일 하다보니 하루가갔다
30일 남편이 오늘도 안와서 딸이 동생네 음식 가져다 준다고해서 오징어 야채무침 만들어서 초롱무 김치 하고 전.하고 과일 싸서 갔다주고 오는길에 야탑들려 외손주들과 점심먹고 nc 백화점 가서 큰딸T 2장.사고 집 에왔다
10월1일 남편이 산 에갔다가 3일만에 왔다 쓸때없는 버섯이랑 고구마순 깻잎 등을 가져와서 하루 종일 손질하고 잔소리 하며 승질 부리며 하루를 보냈다
2일 오늘은 세입자 보일러 가 고장나서 수리기사 부르고 이불빨래 하고 검정고시 동창회 나 가서 오후 4시간 정도 놀다가 저녁 간단하게 먹고 하루를 보냈다
3일 추석 마지막 휴일 몸 이 안좋와서 한의원을 갔는대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왔다 청량리 큰집에 가려고 점심먹고 간단하게 큰집 가져갈 음식 초롱무 김치하고 떡 하고 식혜하고 과일좀 사고 봉투 준비 해서 큰집에 갔다 아픈형님 보니 마음이 짠하고 안스러웠다 고생하는 조카도 불쌍 하고 이렇게 6일간에 휴일 을보냈다 휴일동안 공원 걷기도 하고 나름 운동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