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했다 헤어질 때 흘리는 눈물이
이렇게도 가슴 깊이 사무칠 줄은
그리움이 쌓이는 창가에
별들을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2. 이별이 안아다 준 쓰라린 상처가
이다지도 내 가슴을 울려 줄줄은
그리움이 흐르는 창가에
가랑잎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보고 싶은 내 가슴은 변할 수 없네
카페 게시글
°💓--황금수 🌿🎶°
이별이 주고 간 슬픔 / 이현
황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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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5 11:5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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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들 안녕하세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8.15광복절이면 서늘한 기운이 감돌았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고 앞으로는 더욱 아닐 듯 하군요. ㅎ
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