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가상화폐 논란
60억 논란에 출처가 불분명한것들이 있다는것부터가 의심이 듭니다.
아! 이런일들이 이 사회에 너무 많아지는듯 싶다.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전자책을 만들고 유통하면서
느낀것은 모든 것들의 들고 나고는 관리해오는 사항들에 모두 존재하는데
출처불분명함은 불편한 진실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책을 팔아 600억도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요즘 경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그것도 힘든듯 싶다. 들리는 말들이 책은 읽지도 않아서 노벨문학상은
택도 없다고 하는 대한민국땅이기에~~~
옛날 전두환대통령이 말한것들이 생각납니다. 뉴스보도에서 말입니다.
나는 23만원밖에 없다고 늘 말했던 기억처럼 하루 한끼도 못 먹고 라면만 먹었다.
우끼는 말들이 계속 나오네요.
국회의원 월급이요 월 수당까지 1400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이것이 왠 말인지????
라면 먹는 계화야 그림값도 사라져 버린 10억이 월 23만원짜리 인생이 되어 문둥이 입으로~~~다들 그모양 그렇게 생겼나 전두환 입처럼 ~~~ 책이 사라진 세상에 60억의 전이 사라진 사연이 수진합작품 이었구나 !!!!
이름 인지 호칭인지 참 오묘하다. 다들 이름 가지고 장난이 심해서 이해 안되는 세상인듯 싶다.
아는 이름들 흔한 이름들이 부르는 것들 좀 거짓이 많아지는것 같아 실망스러운 사회다.